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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화)

우황청심원

"원통 처방 아닐땐 대체조제 허용해달라"

신문고 통해 처방관행 개선 요청···불용약·조제오류 감소 등 주장


의약품을 포장 단위에 맞도록 처방할 수 있도록 하고 원통 조제 외에는 대체조제가 가능토록 해달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국민신문고에는 '약품 포장 단위에 맞는 약처방으로 약국 불용재고 낭비 방지'라는 제하의 민원이 제기됐다.

해당 민원을 제기한 민원인은 "약품 포장단위에 맞지 않는 처방일수 처방으로 약국에 불용재고가 쌓인다"며 "이는 처방전 담합으로 다른 약국에서 처방전을 받기 못하게 하려는 의약담합 현상"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약품 최소 포장 단위 배수로 처방 가능하게 프로그램 조정하고 불용재고 처리를 법제화 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포장 단위를 벗어나는 의약품의 경우, 환자동의하에 부분 대체조제가 활성화가 되도록 제도화해달라"며 "91T 처방시, 90T는 처방전대로 조제하고 1T는 동일 성분의약품으로 대체하게 프로그램 및 전산 지원하면된다"고 덧붙였다.

민원인은 이를 통해 "약국의 불용재고의 감소로 의약품 낭비를 방지할 수 있고 의사, 약사, 도매상 등의 담합을 막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환자에게 최소포장단위 배수 조제시에 조제오류가 감소할 것"이라며 "환자에 따라 약 포장을 뜯지 않고 줄 수 있어 더욱 위생적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에 앞서 원통조제 등에 대한 민원이 제기됐을 당시 복지부는 의약품 처방과 투약, 복약 등에 대한 사회적인 변화는 물론 소포장 제도 상황 등 보건의료체계 전반에 걸쳐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약공덧글
원래 가능한거 2018-12-12 13:03:03  edit del
원래 가능한거 아닌가요?? 향정은 가끔 그렇게 하는데..
이동규 2018-12-12 14:15:29  edit del
포장상태로 투약하게 제도를 개선하여 위생조제의 논쟁에서 벋어 나게 하라.
30일분처방 22정 포장의 경우 28정으로 투약 청구하여도 문제 없게...
동네약사 2018-12-12 19:11:08  edit del
좋은 의견이네요~
소아의 시럽제의 경우도
2~3단계의 용량 단위로
소포장 생산하여
완포장 단위로만 처방하도록하면
함량이 미달인 의사들이 어린 아이들에게
지나치게 많은 종류의 약을 처방하는 행위도
어느 정도 방지가 될 수 있고
약사가 아이들의 약 복용법이나 주의 사항 등에 대해
설명해주기가 더 용이할 듯 합니다.
더군다가 설명서가 약품마다 붙어 있을 테니
똑똑한 부모님들은
우리 아이가 먹는 약에 대해서
잘 알고 먹일 수도 있고.

현재는 어린 아이들에게
소아과나 내과 이비인후과 등지에서
감기 등에 스테로이드를 너무 자주 또는 많이 쓰거나
심지어는 계통이 다른 항생제를 2가지씩
상습적으로 동시 처방하는가 하면,
알약을 갈아서 시럽제에 섞어서 주니까
10가지 이상씩 비슷한 약들을 막 섞어서
오남용을 하는 사례도 아주 빈번합니다.
최은영 2018-12-12 22:57:26  edit del
원래 가능한거 맞습니다.
부분대체조제...
[Web발신]
[대체조제 활성화 캠페인]

저가약 대체조제 장려금 지급대상 의약품 총 10,033품목.

지난 6월 부분대체조제 방법에 대해 문자 안내드린바 있습니다.
자세한 부분대체조제 방법은
서울시약 홈페이지 www.spa.or.kr-약사회게시판-“공지사항 106번”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대체조제 활성화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주십시오!!!

아울러
현재 소수 약국가의 조제료 할인행위가 위험수위를 넘고 있습니다.
이는 선량한 약국뿐 아니라 이웃약국들까지 불신하게 만드는 행위입니다.
서울시약사회는 분회와 협력해 현장점검을 강력하게 지속적으로 할 것입니다.
회원약국 스스로 자정에 힘써 주십시오!!!

약사는 약료전문가!!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자!!
약국은 백세시대 건강관리센터!!

회원이 주인입니다.

서울시약사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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