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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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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열린약국 앱' 타 지역 방문시 심야시간대 유용

의약품정책연구소, 소비자 심층면담 결과…'공익성' 측면도 긍정 평가

‘실시간 열린약국 앱’이 현 거주지는 물론 타 지역에서도 주요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란 소비자의 심층 면담 결과가 나왔다.

‘실시간 열린약국 앱’은 의약품정책연구소가 수원시분회와 MOU를 체결한 뒤 지난 9월부터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실시간 약국 개폐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의약품정책연구소는 최근 소비자 33명을 대상으로 이 서비스에 대한 모니터링을 진행했으며, 이 가운데 수원에 거주하는 소비자 A씨에게 심층 면담을 진행했다.

A씨는 “가정에 미리 의약품을 구비해놓기 때문에 급하게 약국을 찾는 경우가 많지 않고 24시간 편의점에서도 기본적인 약을 구할 수 있어서 약국 문을 열지 않아 곤란했던 적은 없었다”면서 “따라서 이런 서비스에 대한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끼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러나 A씨는 “주변 정보를 잘 알지 못하는 타 지역을 방문했을 때 심야시간대 긴급히 약국 방문이 필요한 경우에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A씨는 또 기존 휴일지킴이 약국과 비교에 대해서는 “이 사이트에 대한 인지도가 없어 활용해본 적이 없다”면서 “아무래도 포털 검색을 통한 정보 습득보다는 앱을 활용하는 것이 찾고자하는 정보가 명확히 되어 있고 기능이 단순하며 빠르고 쉽게 얻을 수 있다”고 답변했다.

이와 함께 A씨는 “아픈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비상업적인 앱’으로 보인다”면서 “공익을 위한 일인데 너무 상업적이면 거부감이 들 수 있는데, 그렇지 않아 감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A씨는 “가장 활용도가 높은 것 같은 어린 자녀가 있는 부모들에게 이 서비스를 권유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다만 A씨는 현재 제공되는 ‘실시간 열린약국 앱’의 메뉴에서 ‘상세정보 보기’에 약국마다 제공되는 정보가 달라 통일성이 없어 신뢰도가 떨어졌다고 지적했다.

A씨는 “근무시간과 전화번호 등 꼭 필요한 정보만 제공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라며 “참고용 정보는 최소한으로 제공하는 것이 간편할 것 같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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