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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공직·제약·병원약사를 알아보자"…전약협, 진로설명회

호남지역 학생들 위한 설명회 개최

2018-12-20 11:49:16 강혜경 기자 강혜경 기자 hgkang@kpanews.co.kr

 약학대학생들이 약국과 공직, 제약, 병원약사 선배들로부터 진로설명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이하 전약협)는 지난 1일 조선대학교 약학대학 대강당에서 '2018 전약협 호남지부 진로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사전에 학생들로부터 선호도조사를 통해 원하는 직군을 선발했으며, 연사 섭외는 전남·전북·광주지부의 도움을 받았다.

단국, 목포, 순천, 우석, 원광, 인제, 전남, 조선, 충북, 한양약대 학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먼저 약국분야에서는 전북지부 총무이사를 맡고 있는 엄정신 약사(대학약국)로부터 강의를 들었다. 엄 약사는 지역약사의 현재부터 미래의 약사 역할에 대해 강의했으며 소통과 사회에 기여, 깊이있는 사고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자신만의 경영철학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약가협상부에 재직중인 조명하 약사는 보험약제관리제도와 약가협상제도 및 건강보험공단 약무직에 대해 소개했으며 공직약사로서 느끼는 자부심과 장단점에 대해 강연했다.

유한양행중앙연구소 제제연구팀 수석연구원인 서정민 약사는 신약개발, 제품개발과정 등 R&D분야에 대해 설명했고 제약회사에 대한 장단점을 진솔하게 설명했다. 

전남대학교 약제부에 재직중인 박호영 약사는 병원약사의 역할, 전남대학교 병원 내 팀의료 시스템과 병원약사의 복지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지역약국에서 근무한 경험과 병원약사로 근무한 경험을 토대로 장단점을 설명하고 대학병원 취직 시 해당 병원 실습이 더 중요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소아약료 전문약사인 임지현 약사는 전문약사의 진로에 대해 소개했다.

전약협은 "내년에도 지역별로 진로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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