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광동심포지엄
5월은가정의달
5월은가정의달
여성감염질환 이벤트
약국캠페인

2019.05.24 (금)

우황청심원

정원은 60명, 2개 내외 약대 신설…최대 12개 대학 '유치경쟁'

교육부 약대 신청 접수 마감…교육과정·면담 평가 등 거쳐 최종 확정

약사회가 약대신설 및 약사증원 정책과 관련해 복지부와 교육부의 감사청구를 요청했다.
60명 정원의 2개 내외 약학대학 신설에 최소 5곳에서 최대 12곳의 대학이 뛰어든 것으로 전해진다.

정부가 2020학년도 약학대학 입학정원을 60명 늘리겠다고 밝힌 데 대해 지난 12월31일 마감일까지 최대 12곳이 약대 신설 신청서를 제출한 것.

먼저 약대유치 추진단 등을 꾸리며 약대 신설을 공식화한 제주대와 전북대, 동아대, 호서대, 대구한의대가 먼저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약대신설 등을 거론한 적 없던 광주대와 부경대, 한림대 등도 약대 신설에 도전장을 내민 것으로 전해진다.

제주대와 전북대, 동아대는 2015년 '약학대학 유치를 위한 공동합의서'를 채택, 연구·임상약사 육성을 자부하며 일찌감치 약대 유치의 꿈을 키워왔다.

동아대 측은 "약학대학 정원은 1693명으로 부산대 70명, 경성대 50명, 경상대 30명, 인제대 30명 등 부산·울산·경남지역 800만 인구 대비 약학대학 정원이 부족하며, 동아대의 경우 의과대학이 있으면서도 약학대학이 없다"는 부분을 강조했다.

호서대도 약대유치추진단을 구성, 아산캠퍼스에 약 5천㎡(1500평)규모의 약학대학 건물 신축에 이어 신약개발연구소와 제약공장, 임상연구센터, AI빅데이터 의약연구소 등의 시설을 갖추겠다고 밝혔다.

대구한의대도 의약과 화장품이 결합된 코스메슈티컬 산업 분야의 약사를 양성하는데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힌 바 있다.

교육부 이들 대학이 제출한 자료 등을 바탕으로 교육과정 평가와 면담 평가 등을 거쳐 이르면 1월말에서 2월경 최종 확정짓는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약사회는 감사원에 감사청구를, 약교협은 평가 보이콧 등을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교육부는 기존 20개 대학에서 2011학년도부터 가톨릭대, 동국대, 아주대, 차의과학대, 한양대, 경북대, 계명대, 가천의과대, 연세대, 고려대, 단국대, 목포대, 순천대, 경상대, 인제대 등 15개 대학에 약학대학을 유치한 바 있다.
바이엘아스피린
덧글작성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  <- 4256 입력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 카네스텐

서울 서초구 효령로 194 대한약사회관 3층   Tel : (02)581-1301   Fax : (02)583-7035    kpanews1@naver.com
Copyright (c) 2004 kpanews.com All rights reserved.

대한약사회 약학정보원 의약품정책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