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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4 (금)

우황청심원

"미니 약대 신설로 연구약사 늘리겠다? 강행 취지 궁금하다"

약대 신설 수순밟자 국민신문고에도 청원글 등장

교육부가 약학대학 신설 수순을 밟아나가자 약사와 약대생 등의 반발도 커지고 있다.

36, 37번째 약학대학을 저지하기 위해 1만 서명운동을 벌이고 감사원에 감사청구를 요청하는 데 이어 이번에는 국민신문고 게시판에도 약학대학 신설과 관련한 글이 게재돼 눈길을 끈다.

약사로 추정되는 민원인은 교육부가 약대 신설을 강행하고 있는 취지에 대해 의구심을 드러냈다. 연구약사 양성이 단순히 약대를 신설한다고 해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 주장이다.

민원인은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못한 채 엉뚱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은 전형적인 탁상행정"이라며 "의과대학에서도 흉부외과, 외과 등이 미달되는 현상 역시 적정 수가와 진료 환경을 조성하면 해결될 문제다. 막무가내로 뜬금없이 신설약대를 제안하는 것은 대학이나 다른 단체와 어떤 딜이 있었거나 어떠한 이득을 취하기 위함인지 궁금하다"고 토로했다.

그는 일본의 연구약사제도도 소개했다.

신설약대는 연구약사 커리큘럼으로만 짜고 약사학위를 주되 국가고시를 볼 자격은 없도록 해 새로운 연구약사 면허제도나 연구약사 학위만으로 제약회사에 들어갈 수 있게 하는 방법도 있다는 것.

또는 현 미니약대에서 연구약사로 전환하는 학교에 R&D지원금을 주는 등 장학혜택을 늘리는 등의 방법 역시 고민해 볼 수 있다는 것.

민원인은 "교육부에서 약대를 신설하는 방향과 비교할 경우 어떤게 더 좋을지 미리 기대효과를 비교해 보지 않고 무작정 늘리는 건 아닌지 의심된다"며 "현재 약국은 포화상태로, 약대를 신설하게 되면 약사들의 경쟁만 심화시킬 뿐"이라고 우려했다.
약공덧글
답정녀 2019-01-03 13:46:10  edit del
문재앙정권의 전라도 퍼주기 일환의 하나죠 뭐. 의사대 약사 적정비율은 3:1정도인데 대한의사공화국은 1:1이네여. ㅎㅎ 근데 더 웃긴건 이렇게 약사를 늘리면 의사 권한을 뺏어서 약사한테 나눠주는게 상식인데 권한은 갈 수록 위축되고 있음. ㅋㅋ 일반약 뺏겨 이젠 하다하다 환자가 가루약으로 해달라는 것도 의사한테 전화해서 확인받고 갈아줘야 함. 그전엔 그냥 갈아줬는데 이젠 의사한테 확인이라는 단계가 하나 더 늘었음....ㅋㅋ 나중엔 복약지도 내용도 의사한테 확인한 다음에 약 내주라고 할 듯. 모든게 의사 위주. ㅋㅋ
내로남불 정신차려 2019-01-03 18:19:11  edit del
이명박근혜때 경상도 퍼주기는 생각도 안하는지? 낙동강에 몇십조를 낭비하고, 다른 지역들보다 경상도에 더 많은 고속도로를 깔아주고...박근혜때 영남지역에 실리콘밸리니 산업시설이니 온갖 국책 사업은 다 퍼주지 않았나? 지들 퍼준 것은 1도 생각도 안하네 ㅉㅉ 일본과 굴욕 외교 맺고, 중국 시진핑의 사드 보복 당하는 외교재앙을 만든 사람이 누굴까?
웃기고있네 2019-01-03 22:27:18  edit del
한약사새끼가 디질려고 짐 약대증원얘기하는데 이명박 근혜가 왜 나와 하여튼 돌대가리새키
꼰대타도 2019-01-05 00:30:16  edit del
꼰대 할배 할매들 엉뚱한대서 대통령 욕하네 그래서 이명박근혜 뽑아서 살림살이 많이 나아졌나보네 당신들이 뽑아 만든 MB때문에 겪어야 되었던 수모에 비하면 신설 약대가 뭔 문제리 ㅋㅋ
바이엘아스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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