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약국수기공모전
타이레놀 배너 예비약사세미나
  • HOME
  • 뉴스
  • 해외·약학
우황청심원 웹심포지엄 2탄

을지대, 약대신설 공식화···충청권 약사인력 공급 시급 주장

인구 1000명 당 약사 가장 낮아···산업약학 양성 목표·연구기관 등 연계 포부

2019-01-07 06:00:25 허성규 기자 허성규 기자 skheo@kpanews.co.kr

약학대학 신설을 두고 12개 대학의 신청이 알려진 가운데 을지대학교가 대전지역 약사인력 수급을 이유로 약대 유치를 본격화하고 있다.

최근 을지대학교는 교육부가 발표한 약학대학 증원 계획에 따라 산업약학 인재양성을 위한 약학대학 설립 신청을 마쳤다고 밝혔다.
 
을지대학교 측은 2007년 을지의과대학교와 서울보건대학의 통합시부터 보건의료특성화 종합대학교로 발전하고자 약대설립을 발전계획의 핵심사업으로 선정, 다학제간 연구능력을 갖춘 우수한 의생명과학분야 전문 인력의 육성을 준비해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대전 을지대학교병원과 서울 을지대학교 을지병원, 을지대학교 강남을지병원을 두고 대학과 의료원간 협력을 통한 연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

이어 BK21플러스 시니어헬스케어특화산업고급전문인력양성사업단, 임상시험센터, 인체유래물은행,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 의생명과학연구소 등을 통해 기초 및 응용 약학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이번 약대 신설을 두고 임상약학은 물론,대전 지역사회와 연계한 산업약학 양성을 목표로 타 대학 약학과와 교육 프로그램 차별화를 이루고 오송첨복단지, 식품의약품안전처, 대전광역시 제약/연구소 등 다양한 산업체 및 연구기관과 약학대학 발전을 위한 연계를 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기에 대전, 세종을 포함한 충청권역은 인구 1,000명당 약사가 가장 낮으며(0.62명, 전국 평균 0.66명), 연구기관이 많이 분포하고 있는 대전지역은 현재 충남대 한곳에만 약학대학이 있어 앞으로 증가할 약사인력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새로운 약학대학 신설이 시급한 실정이라는 것이 을지대 측 입장이다.
 
홍성희 총장은 "을지대학교는 보건과 의료, 교육 한길만을 걸어온 특성화대학으로 약학대학 설립은 꾸준히 추진해 온 계획"이라며 "타 시도에 비해 열악한 약사수급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대전에 반드시 약학대학을 신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현재 교육부는 60명 정원 증원과 관련해 1~2개 약대 신설을 계획 중에 있으며 대학의 신청을 받아 현재 심사위원회 구성 등을 진행 중에 있다.

이에 12곳이 약대 신설을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관련 약사회는 감사 청구등의 반발을, 약교협은 심사위 보이콧을 선언한 바 있다.

B밀처방캠페인

B밀처방캠페인

관련 기사 보기

예비약사세미나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0/200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비맥스BB

약공TV베스트

팜웨이한약제제
그린스토어2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