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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이시영 후보 "분회 가장 잘 아는 후보 누굽니까"

기자간담회서 분회장 출마변 밝혀...19일 총회서 결정

2019-01-11 06:00:10 한상인 기자 한상인 기자 hsicam@kpanews.co.kr

서초 분회장 선거를 앞둔 기호 2번 이시영 후보가 “서초를 잘 아는 제가 회원에 의한, 회원을 위한, 회원과 함께 하는 서초 분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기호 2번 이시영 서초분회장 후보자는 지난 8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서초분회는 기호 2번 이시영(62, 이화) 후보와 기호 1번 이은경(55, 성균관) 후보가 맞붙는 곳으로 4일 기호추첨을 통해 기호가 확정된 상태다.

이시영 후보는 “서초의 정서를 잘 알고, 능력이 검증된 후보가 분회 회원을 위한 정책을 펼 수 있다” 며 “회원에 의한, 회원을 위한, 회원과 함께 하는 분회를 만들겠다. 서초를 잘 아는 리더를 뽑아달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편안한 약업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유관단체와의 긴밀한 협조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이에 대한 적임자임을 강조하고 나섰다.

상대후보에 비해 서초분회에서 오랜 기간 약국을 운영하며 회무에 참여한 만큼 대관 업무 등에 강점이 있다는 것.

그는 지난 20여 년간 서초분회 약학위원장, 여약사담당 부분회장을 거쳐 서울지부 부지부장, 대한약사회 학술·총무·여약사 위원 등으로 활동해왔다.

이 후보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약사들의 직장 내 안전 확보, 경영 지원 등 회원 밀착형 정책과 더불어, 병원, 제약사 등에서 근무하는 비 개국약사들의 목소리도 수렴하는데 앞장설 것”이라며 “회원 개개인이 행복하고, 함께 화합하는 서초의 전통을 반드시 되살리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다가오는 4차 산업시대의 약사의 직능과 관련해 “서초구에서 시범사업 등을 통한 빅데이터를 구축해 약업 환경의 변화에 대비하고 더불어 혁신을 통해 분회를 더욱 발전시키겠다”는 입장을 표했다.

그의 주된 공약으로는 △약사회비 3만원 인하 △불용재고해결, 근무약사 인력풀 가동, 경영활성화 강의를 위한 카톡방 등 SNS 적극 활용 △일반약, 건기식 매출 증대에 필요한 POP지원 △연수교육 점수 취득경로 다양화 △응급환자 약국 앞 주·정차 가능 조례제정 추진 △약국환경 개선 등 12가지다.

이 후보는 “분회장이라는 직무는 회원들의 어렵고 외로운 때를 함께 지키는 일임을 명심하겠다”며 “회원들의 환한 웃음이 저의 꿈임을 잊지 않고 기본에 충실하고 원칙이 통하는 약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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