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뉴스
  • 정책·보험

취약계층 어르신 무릎관절증 수술비 부담 줄어든다

복지부, 지원대상 연령 및 수준 확대

2019-01-11 12:00:07 감성균 기자 감성균 기자 kam516@kpanews.co.kr

취약계층 어르신의 무릎관절증 수술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취약계층 어르신의 무릎관절증에 대한 수술비 지원확대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노인성 질환 의료지원 기준 등에 관한 고시’개정안을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정부는 노인복지법에 따라 취약계층 어르신의 안질환과 무릎관절증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었으나, 안질환에 비해 무릎관절증 지원 범위가 협소하여 의료비 지원대상 질환 간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특히 무릎관절증 의료비 부담 중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비급여는 취약계층 어르신이 몸이 불편하셔도 수술을 꺼리는 요인이었다.

그러나 이번 개정안에 지원대상의 연령을 65세 이상에서 60세 이상으로 낮춤으로써 무릎관절증 수술이 필요하나 나이로 인해 지원대상에서 제외되었던 많은 어르신이 수술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건강보험 급여항목 중 본인부담금만 지원하던 것을 상급병실료 등 일부를 제외한 비급여항목까지 지원함으로써 무릎관절증 수술로 인한 비용부담이 대폭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실제 지난해 한쪽 무릎 당 평균 지원금액은 47만9000원이었는데 개정 후 한쪽 무릎 당 최대 지원한도인 120만 원까지 지원 가능하게 됐다.

기사의견 달기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0/200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약공TV베스트

인터뷰

청년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