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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 김위학 분회장 만장일치 추대 "초심으로 노력할 것"

31회 정기총회 개최...2019년 예산 8460여만원 승인

2019-01-12 19:18:53 감성균 기자 감성균 기자 kam516@kpanews.co.kr

김위학 분회장이 다시 3년간 중랑분회를 이끌게 됐다.

서울 중랑구분회는 12일 묵동 위더스웨딩에서 제 3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 11대 분회장에 김위학 현 분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김 분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지난 3년동안 국민건강관리, 회원행복가치 실현, 능력있는 인재와 약사회의 미래를 준비한다는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의약품 부작용 보고 대화방을 통한 회원들의 학술정보 소통, 시민과 약사가 하나되는 지역축제 참여와 주민대상 의약품안전관리 교육, 회원 위한 인문학 강좌 및 등반대회, 미래발전을 위한 팜리더스쿨 등 추진해 왔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지금 약사직능과 약사회는 안팎으로 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는데 이런 도전과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데 있어 반드시 필요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힘과 지혜를 한곳에 모으는 것이다”며 “중랑분회가 단합의 모범이 되었으면 하고 3년전 초심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총회는 박상룡 현 총회의장을 유임시켰다.

박상룡 의장은 “앞으로 3년간 열심히 봉사해 분회 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감사 역시 정덕기 최경희 회원이 연임하게 됐다. 

부의장, 부분회장, 상임이사, 지부 파견 대의원 선출 등은 총회의장과 분회장에게 위임했다.

이 날 총회는 총원 239명 중 참석 86명, 위임 21명 총 107명으로 성원됐다.

2018년도 감사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 건이 승인됐으며 2019년도 예산은 총 8459만원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또한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통과시키는 한편 미진한 점은 초도이사회에서 향후 보완하기로 결정했다. 주요 사업계획으로는 △관련기관 유대강화 및 회원단합과 복지 확대 △다양한 강좌 개최 △약국 의약품 유통질서 유지 및 동네약국 살리기 △사회복지사업 및 봉사활동 전개 등을 추진키로 했다.

김종환 서울지부장(박규동 부지부장 대독)은 축사를 통해 “약대증원 문제, 한약사 일반약 판매, 법인약국, 원격의료, 편의점 상비약 등 문제가 여전히 약사사회에 산적해 있다”며 “새로운 약사회 집행부가 출범하는 만큼 회원들이 힘을 모아주면 현안을 잘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성원과 지지를 당부했다.

더불이민주당 서영교 박홍근 의원 역시 축사에서 지역사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약사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약대 정원 문제 등에 대한 합리적인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총회에는 박상룡 총회의장, 서울지부 박규동 부지부장, 류경기 중랑구청장,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과 박홍근 의원, 조희종 중랑구의회 의장, 이봉신 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 손표민(하늘) 최융희(세계로) △중랑구청장 표창 = 원홍신(구산) 전종혁(수) △중랑구약사회장 표창 = 장경자(다원) 장문선(태평양) △중랑구약사회장 감사장 = 김규섭(신덕약품) 손경수(동국제약) △약우대상 = 하미숙(다정옵티마) 정제경(가까운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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