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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4 (금)

우황청심원

신설 약대 확정 2월 중순에나···심사위 구성도 '차질'

교육부, 약학대학 교수 합류 등 구성 작업 진행중···당초 일정 지연

약학대학 신설을 두고 전국 12개 대학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교육부의 신설약대 확정 일정이 지연되는 모양새다.

당초 설 이전 신설 약대를 확정하려던 계획보다 일정이 지연돼 빨라도 2월 중순에나 결론이 날 것으로 보인다.

15일 교육부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교육부는 약학대학 신설과 관련한 심사위원회 구성을 마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앞서 교육부는 2020학년도 약학대학 입학정원을 60명 배정과 관련해 약학대학 신설로 가닥을 잡고 지난해 12월 31일까지 신청서를 접수 받았다.

이후 심사위원회를 빠르게 구성해 1월 중 늦어도 2월 초까지 신설 약대를 확정 짓는다는 방안을 세운 바 있다.

하지만 약학대학은 물론 대한약사회 등에서 심사위원회 보이콧 등의 입장을 밝히며 교육부의 약대 신설에 대한 반대의견을 지속적으로 밝혔다.

이에 교육부 역시 현재까지 심사위원회 구성을 완료하지 못한 상태다.

이에 교육부는 빠른 시일 내에 전문성 등을 고려해 심사위원회 구성안을 마련하고 심사위원 등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이같은 일정의 지연에 따라 당초 예상했던 시일까지는 신설 약대를 확정 짓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 관계자는 "심사위원회가 꾸려져야 일정이 진행되는데 아직 구성을 마치지 못한 상태"라며 "당초 1월까지 신설 약대를 확정한다고 했는데 그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할 것 같고 2월 중에나 결정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되도록이면 빨리 일정 때문에 절차를 무시할 수 없는 만큼 다소 지연되더라도 제대로 진행할 생각"이라며 "심사위원회 구성과 관련해서 약학대학을 배제할 수 없는 상태로 소통을 해 나갈 생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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