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광동심포지엄
5월은가정의달
5월은가정의달
여성감염질환 이벤트
약국캠페인

2019.05.24 (금)

우황청심원

약사회 인수위, 업무보고 마침표...집행부 새 판짜기 집중

김대업 당선인 "조직 개편은 물론 존폐까지 회원중심 가치 판단할 것"

지난달 22일 인수위 기자회견

대한약사회 제39대 집행부 김대업 ‘책임회무 인수위원회’가 대한약사회를 비롯 각 단체들의 현황 업무보고를 받고 조직 개편은 물론 통폐합 및 존폐까지 회원중심의 가치 판단을 하겠다고 천명했다.

제39대 ‘책임회무 인수위원회’는 현황 업무보고를 통해 조직 효율성에 대해 집중 검토와 더불어 조직 간의 업무분장의 명확성과 업무 중복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사업들의 진척도에 대해 파악하고, 김대업 당선인 취임 이후 사업의 연결성에 대해서도 중점 검토했다.

업무보고 이후 인수위는 새 집행부의 조직개편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할 방침으로 회무 추진에 있어 시급성과 중요도를 설정하고 동시에 회무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에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일차적으로 업무보고가 완료됨에 따라 인수위원회 보고서 작성 작업을 시작하고 미진한 분야에 대해서는 향후 추가 업무보고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그동안의 업무보고에서 대한약사회는 정책중심의 회무 점검이 이루어졌으며, 기타 관련조직은 주요업무와 조직의 지속성, 운영 효율성, 그리고 설립 취지에 맞는 운영이 이루어 졌는지가 집중 점검 대상이었다.

인수위 측은 조직설립 취지가 퇴색되고 지나치게 수익사업에 집중되어 발생한 문제에 대해서도 많은 논의를 가졌다며 특히 관련기관들을 회원을 위한 기관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겠다는 김대업 당선인의 의지를 구체화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집중 논의가 이루어졌다고 강조했다.

그 해법으로 대한약사회 조직을 효율적으로 개편하여 실질적인 사업을 할 수 있는 사업비 배정과 조직체계로 기능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며 약사공론의 방만한 임원조직과 운영위원회 개편, 대한약사회와 기관지로서 정체성 회복, 그리고 그동안 내부의 고질적인 갈등구조를 혁파하는 방안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약학정보원의 경우 2차례의 업무보고를 통해 인사, 회계, 업무추진 전반에 걸쳐 여러가지 심각한 문제들이 확인된 것에 대해 현황 파악 및 해결책을 적극 모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필요시 외부 전문기관의 회계감사나 업무감사를 통해 정확한 재정 상태와 업무 추진의 적절성을 평가하고 이에 대한 엄정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점에 인수위원 전체의 의견이 모아졌다.

인수위원회 정책분과에서는 당선인의 공약에 대한 분석과 현재 대한약사회 사업 추진 현황을 고려한 사업추진 우선순위와 중요도 확정 등의 작업도 동시에 수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인수위는 김대업 당선인의 ‘책임 있는 회무는 책임지는 자세에서 나오는 것인 만큼 책임 있는 인수위원으로서의 자세’를 당부한 것에 따라 대한약사회 산하기관 및 약사회 관련기관 모두에 필요하다면 조직의 개편은 물론 조직의 통폐합 및 존폐까지 회원중심의 가치 판단으로 근본적인 해결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엘아스피린
덧글작성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  <- 6534 입력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 광동제약

서울 서초구 효령로 194 대한약사회관 3층   Tel : (02)581-1301   Fax : (02)583-7035    kpanews1@naver.com
Copyright (c) 2004 kpanews.com All rights reserved.

대한약사회 약학정보원 의약품정책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