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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이후 첫 '개업수>폐업수'...강남·은평 두 자릿수 증가

[기획]서울지부 24개 분회, 정기총회 끝 회무 '시작'<상>

2019-02-14 12:00:14 강혜경 기자 강혜경 기자 hgkang@kpanews.co.kr

[기획]서울지부 24개 분회, 정기총회 끝 회무 '시작'

서울지부 24개 분회 정기총회가 지난달 일제히 치러졌다. 이달에는 16개 지부총회가 일제히 진행된다.

서울지부를 살펴보면 1월11일 구로분회를 시작으로 12일 강동, 중구, 중랑, 성북, 양천, 영등포분회가, 17일 동대문분회가 정기총회를 열였다.

또 19일에는 종로와 용산, 광진, 도봉강북, 노원, 마포, 관악, 서초, 송파, 금천 10개 분회가 일제히 정기총회를 개최했고 23일 은평, 24일 서대문, 동작, 25일 성동, 26일 강서, 강남분회를 끝으로 새해 회무가 시작됐다.

3년간 분회를 이끌 차기 분회장과 정기총회 자료집을 토대로 본 약국 개폐업 현황, 주력사업, 약국가가 상급회에 바라는 사항 등을 짚어봤다.<편집자주>

<상>3년간 분회 이끌 수장 탄생…폐업수 넘어선 개업수
<중>'회원 한 데 모으기' 고심 나선 분회들
<하>'올해는 꼭' 민초약사들이 바라는 숙원사업은


◆20곳 추대…중구·성동·동작·서초 '경선'

24개 분회 가운데 20곳이 경선없이 신임 분회장을 뽑았다.

먼저 종로는 허인영(57, 숙명), 용산 정창훈(48, 중앙), 광진 손효환(59, 삼육), 동대문 윤종일(65, 조선), 도봉강북 어수정(62, 덕성), 노원 류병권(51, 성균관), 서대문 송유경(58, 숙명), 양천 최용석(53, 조선), 강서 임성호(52, 중앙), 구로 노수진(50, 숙명), 영등포 이종옥(56, 중앙), 관악 장광옥(61, 덕성), 강남 문민정(59, 숙명), 송파 위성윤(51, 조선), 강동 이광희(47, 중앙) 분회장이 3년간 회무를 이끌게 됐다.

중랑 김위학(44, 성균관), 성북 전영옥(64, 이화), 은평 우경아(52, 중앙), 마포 안혜란(62, 덕성), 금천 이명희(55, 이화) 분회장은 연임됐다.

후보간 입장 차 등으로 경선을 벌였던 중구와 성동, 동작, 서초분회의 경우 성동 김영희(61, 덕성) 분회장은 72표를 획득해 상대 김보현 후보(59표)를 앞질러 재선임됐다.

18년만에 경선을 벌였던 중구는 김인혜(57, 중앙) 분회장은 변수현 후보를 13표차로 앞섰으며, 동작 서정옥(61, 이화) 분회장은 김영희 후보를 36표로 앞섰다.

서초 이은경(54, 성균관) 분회장은 이시영 후보와의 경선에서 65표차로 앞서 당선됐다.

젊은 피를 내세우는 40대 분회장도 정창훈(용산), 이광희(강동), 김위학(중랑) 등 3명이다.

학교별로는 중앙대가 6명으로 가장 많고 숙명·덕성여대 각 4명, 이화·성균관·조선대 각 3명, 삼육대 1명 등 순이다.

◆2013년 이후 첫 '개업수' > 폐업수 

올해는 2013년 이후 처음으로 개업수가 폐업수를 넘어섰다.

최근 몇년간 개업하는 약국 보다 폐업하는 약국의 수가 많았던 점을 감안할 때 흥미로운 결과다.

지난해 개업한 약국은 409곳으로 폐업한 약국은 362곳 보다 많았다.

24개 분회 가운데 개국이 가장 많은 늘어난 곳은 송파로 지난해 49곳이 늘었다.

이어 강남 31곳, 영등포 28곳, 강동 25곳, 동대문·강서·서초 20곳, 은평 19곳, 중랑 18곳, 종로·마포 17곳, 성북·관악 16곳, 광진·도봉강북 15곳, 구로 13곳, 노원 12곳, 서대문 11곳, 중구·성동·동작 10곳, 용산·양천 8곳, 금천 1곳 순이었다.

폐업이 가장 많은 곳도 송파였다. 송파의 경우 49곳의 약국이 새롭게 개설된 반면 42곳이 폐업하며 폐업률도 1위에 꼽혔다.

이어 서초 22곳, 성북·영등포 21곳, 관악 20곳, 강서·강동 19곳, 강남 18곳, 서대문 17곳, 중랑 16곳, 구로·마포 15곳, 종로·중구·도봉강북 14곳, 광진 13곳, 동대문 12곳, 동작 11곳, 노원 9곳, 성동·은평 8곳, 용산·양천 5곳, 금천 4곳 순이었다.

단순 증감현황만 살펴보면 강남구는 13개가, 은평구는 11개가 늘었다. 

반면 개업보다 폐업이 많은 지역으로는 서대문 -6곳, 성북 -5곳, 중구·관악구 -4곳으로 집계됐다.

개폐업은 주로 지역개발 등에 따라 온도차가 나뉘는데, 은평과 송파의 경우 뉴타운 등이 형성됨에 따라 약국 수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반면 서대문과 성북의 경우 재개발 등으로 인해 상권이 위축되면서 자연스레 폐업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대한약사회 팜IT3000 이용 규제 역시 신상신고에 반짝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신상신고를 하지 않은 약국의 팜IT3000 이용을 중단한다고 예고하면서 강남과 마포 지역 약국의 경우 신상신고가 가파르게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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