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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팜메드잉글리시] 북미에서의 피임약 관점과 특징

Chaper. 7-3 피임약 (Contraception) 下편 3부

2019-02-15 12:00:17 약사공론 기자 약사공론 기자 ultragaia07@naver.com

약사공론을 통해 만나는 '세 남녀의 영어와 문화이야기,'라이브팜메드잉글리시(Live PharmMed English)’는 약사님들을 위한 영어회화와 함께 북미의 선진 의약료문화 사례를 소개하고자 준비했다.

이번 '피임' 편은 총 3파트로 영어 복약상담과 함께 외국의 의료, 약료 문화를 소개와 매회 질환 별 처방되는 약리정보를 간략하게 소개한다.

상편 : 약사와 환자와의 영어 상담
중편 : 의사와 환자와의 영어 상담
하편 : 북미의 피임법 특징과 약리정보

한국과 달리 북미에서는 임신과 중절에 대한 관점이 다르다. 

어떻게 보면 ‘자신의 몸은 자신이 보호한다’는 원칙에 가깝다. 임신을 하고 아이를 낳는 데에 여성 자신이 선택하는 것이지 누구의 강요에 의해서 또는 어떤 조치를 취하지 못한 상태에서 아이를 낳을 수 없다는 취지다. 

최근 한국에서 낙태 문제가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데 이 부분도 충분히 고려하여 논의할 필요가 있다. 

피임약과 관련 북미와 한국의 가장 큰 차이점은 한국과는 정 반대로 사전피임약이 전문의약품이고 사후피임약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바로 구입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나름의 해석을 해보면 둘 다 호르몬 수치에 변화를 주기에 꼭 필요한 경우에 의사와 약사와의 상담과 조언으로 복용해야 하나 응급피임약이라고 할 수 있는 사후피임약의 경우 시간이 늦으면 피임약 본래의 목적을 얻을 수 없기에 일반의약품으로 반드시 약사의 상담과 조언을 통해 바로 구입하게 하고 있다. 

그리고 사전피임약 (경구 피임제) 의 경우에도 한국에서는 종종 생리 예정일을 미루는데 복용하는데 북미에서는 그런 경우로 쓰는 경우도 극히 드물다. 

사전 피임약의 경우 우리나라와 달리 상시적으로 복용하게 되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전문의와 본인의 건강체크도 받는다.

이처럼 피임약을 일반적으로 복용하는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자궁내장치(IUD), 자궁내시스템(IUS)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처방전에 의해 약국에서 구입한 후 원내에서 장착하게 된다. 

이와 같은 자궁강안에 장착하는 T자형 모양의 피임기구는 아래와 같이 크게 두가지로 분류된다.

▲ 이미지를 클릭하면 크기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 : MSD매뉴얼]
한국과 달리 피임약 비용도 만만치 않아 사보험이 필요한 경우도 있고 피임약이나 기구의 사용이  당연하며 가격이 비싸니 부모님과 함께 피임약을 사러 오는 경우도 흔한 것이 북미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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