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5월은가정의달
약국캠페인
제16회 팜엑스포
kpa교육강좌
6월호국보훈의 달

2019.06.20 (목)

우황청심원

'걸음마 뗀 제로페이' 약국 915곳 가맹…'갈 길 머네'

서울 796곳으로 가장 많고 경기 28, 부산 26, 경남 25곳...전체 4.6% 수준

핀테크 기술을 활용해 소비자가 QR코드를 찍으면 소비자 계좌에서 판매자 계좌로 돈이 이체되는 직거래 결제방식인 '제로페이'가 첫 발을 내디뎠지만 성적은 시원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등 각 지자체별 약국 가맹 현황을 살펴본 결과 전국적으로 총 915곳의 약국과 한약국이 가맹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국을 2만여곳으로 가정했을 때 4.6%만이 가맹을 마친 셈이다.

가맹이 가장 많은 지역은 단연 서울이다. 서울의 경우 796곳의 약국이 가맹을 신청했다.

이어 경기 28곳, 부산 26곳, 경남 25곳 순이었다.

울산·경기는 각 7곳, 대전 5곳, 대구·광주 각 4곳, 전북·전남 각 3곳, 강원·충남 각 2곳, 충북·경북·세종 각 1곳 등이다. 제주의 경우 단 한 곳도 가입하지 않았다.

가맹을 완료한 한 약국은 "약국에서 손해를 보는 부분이 없다고 해 일단 가맹을 하기는 했지만 소비자들 반응이 신통치 않은 것도 사실"이라며 "제로페이에 대해 잘 인식하지 못하거나, 굳이 제로페이를 이용해 결제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제로페이를 활용할 경우 연매출액 8억원 이하 약국은 0%, 8~12억원 0.3%, 12억원 초과 0.5%로 기존 신용카드 수수료율(0.8~2.3%) 보다 낮은 수수료율이 적용된다.

5인 이상 약국은 전년도 연매출에 관계없이 1.5%가 적용된다.
약공덧글
박약사 2019-02-11 12:03:21  edit del
제로페이 써 보니 소비자 유인효과가 미미하고 사용자 홍보가 대단히 부족하더라. 소득공제 40%는 근로자만 해당되므로 공무원, 회사원이외의 주부, 개인사업자, 어르신, 학생등 약국에 오는 대다수 사용자는 시큰둥하더라. 종합 소득세 공제등, 의료비 중복공제등의 제도개선이 있어야 확산 되겠더라.
어여모
덧글작성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  <- 4768 입력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 비판텐

서울 서초구 효령로 194 대한약사회관 3층   Tel : (02)581-1301   Fax : (02)583-7035    kpanews1@naver.com
Copyright (c) 2004 kpanews.com All rights reserved.

대한약사회 약학정보원 의약품정책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