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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례 의원 "5.18 진상규명 토론회 와전" 해명

'유공자 허위선정 있다면 바로 잡자는 취지' 설명

2019-02-11 16:35:16 박현봉 기자 박현봉 기자 nicebongs@kpanews.co.kr

자유한국당 김순례 의원이 지난 8일 5.18 진상규명 토론회 발언으로 인한 파문은 와전된 것으로 유공자 선정이 잘못된 것이 있다면 바로잡아야 한다는 의미였다고 해명했다. 

김 의원은 11일 배포한 ‘5.18 진상규명 토론회 관련 입장’에서 “먼저, 이유를 불문하고, 제 발언으로 인해 상처 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5.18 유공자 및 유족 여러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고 사과했다.  

이어 “5.18 민주화운동은 1993년 김영삼 정부가 들어서면서 국가차원의 재평가가 이루어 졌으며 그 역사적 상징성에 대해서는 어떠한 이견도 있을 수 없다. 따라서 토론회에서 제기된 북한군 개입설을 비롯한 각종 5.18관련 비하발언들은 자유한국당의 공식입장이 아닐뿐더러 본 의원 역시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다만 당시 주최 측이 낸 의견들과 내빈으로 참석한 제 발언이 섞여 와전된 부분이 있다는 것. 

김 의원은 “5.18 유공자 선정 관련해서 허위로 선정된 부분이 있다면 바로 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좀 더 선정기준을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만들어서 ‘허위유공자’를 철저히 걸러내는 것이 ‘유공자’분들의 명예를 지키는 길이라고 생각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전달과정에서 잘못된 표현으로 물의를 일으킨 부분에 대해서는 유감으로 생각한다. 다시 한 번 5.18 광주민주화운동 유공자 및 유족 여러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거듭 사과했다.  

5.18 진상규명 토론회 관련 입장

지난 금요일(8일) 의원회관에서 열린 5.18 진상규명 토론회 관련하여 저의 입장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이유를 불문하고, 제 발언으로 인해 상처 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5.18 유공자 및 유족 여러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5.18 민주화운동은 1993년 김영삼 정부가 들어서면서 국가차원의 재평가가 이루어 졌으며 그 역사적 상징성에 대해서는 어떠한 이견도 있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토론회에서 제기된, 북한군개입설을 비롯한 각종 5.18관련 비하발언들은 자유한국당의 공식입장이 아닐뿐더러 본 의원 역시 동의하지 않습니다. 

다만, 당시 주최 측이 낸 의견들과 내빈으로 참석한 제 발언이 섞여 와전된 부분이 있어 바로잡고자 합니다.  

제가 이야기한 부분은 오로지 5.18 유공자 선정 관련해서 허위로 선정된 부분이 있다면 바로 잡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좀 더 선정기준을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만들어서 ‘허위유공자’를 철저히 걸러내는 것이 ‘유공자’분들의 명예를 지키는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전달과정에서 잘못된 표현으로 물의를 일으킨 부분에 대해서는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5.18 광주민주화운동 유공자 및 유족 여러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9. 02. 11. 
국회의원 김순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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