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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6 ()

우황청심원

"직원에게 휴식을 선물하세요"…'휴가지원 사업' 약국도 해당

근로자 20만원 부담하면 기업·정부 10만원씩 지원…8만명 모집

약국 업무로 고생한 직원들에게 휴가를 선물할 수 있는 기회가 도래했다.

정부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에 약국도 참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근로자가 20만원을 부담하면 기업과 정부가 각각 10만원씩을 지원해 국내여행 경비로 총 40만원을 사용하는 제도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에 참여할 근로자를 내달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소득수준이나 고용형태 등 별 다른 자격조건은 없다.

올해 모집 규모는 전년보다 4배 증가한 8만명이며, 근로자 개인은 신청할 수 없고 기업 담당자를 통해 기업 단위로 참여가 가능하다.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직장 내 자유로운 휴가문화 조성과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국정과제로 도입, 지난해 2만명 모집에 8500여개 기업에서 10만명 이상이 신청한 바 있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3월까지 참여기업과 근로자 모집 및 적립금 조성을 완료하고 4월부터 내년 2월까지 사용하는 일정으로 진행한다.

참여근로자는 사업 전용 온라인몰에서 숙박, 교통, 입장권, 패키지 등 국내여행 관련 상품을 포인트로 지급된 적립금을 사용해 결제하면 된다. 사용기간 동안 횟수, 결제금액 등 관계없이 호텔, 리조트, 펜션, 테마프크, 워터파크, 스키장, 기차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약국의 경우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에서 발급받은 중소기업 확인서와 사업자등록증, 참여신청서와 함께 신청하면 된다.

이후 관광공사가 최종 확정을 해 안내한다.

관광공사 측은 "올해 2월까지 사용 중인 지난해 참여근로자들의 경우 98%가 지속 참여를 희망한다고 설문조사에 답변할 만큼 사업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으로 휴가 문화 개선 뿐만 아니라 내수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어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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