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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유통 주말배송 자제 등 변화 솔솔

[기획] 의약품 배송 시스템 변화와 문제점 <상>

2019-02-18 12:00:07 허성규 기자 허성규 기자 skheo@kpanews.co.kr

기획 - 의약품 배송 시스템 변화와 문제점

유통업체들의 의약품 배송방식의 변화가 구체화 되고 있다. 주말배송은 물론 일부 1일 3배송 등으로 배송의 확대를 꾀하던 유통업체 등이 인건비나 업무의 과중 등을 이유로 주말 배송 자제는 물론 배송 횟수를 줄이는 방안 등을 고민하고 있는 상태다. 이에 유통업체 측의 배송 축소에 대한 이유를 살펴보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되짚어봤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상>의약품 유통 주말배송 자제 등 변화 솔솔
<중>유통업체 배송 축소 만지작···일련번호제도 시행 등 영향
<하>약국별 배송방식 필요성 달라···합의점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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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의약품 배송방식의 변화가 구체화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유통업체와 약사회가 마찰을 빗는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예견되는 상황이다.

그동안 의약품 배송은 지역마다 일부분 차이가 있지만 배송이 활발한 지역은 당일 배송은 물론 1일 3배송 등의 방식을 취하고 있었다.

하지만 일부 지역에서 최근 당일 배송을 익일 배송으로 전환하거나 배송횟수를 줄이는 등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특히 주말배송을 없애는 지역은 물론 1일 1배송 등으로의 전환을 추진하는 지역도 생김에 따라 유통업체 측과 약사회, 약국들과의 갈등이 발생하는 상황인 것.

이같은 변화들은 인건비의 증가나 일련번호 제도의 시행 등으로 이미 오래전부터 예견된 사태였다.

실제로 올해부터 시행된 일련번호 제도로 인해 유통업체는 업무부담이 점차 가중됐고 이에 현행 의약품 배송방식을 유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여기에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인건비의 상승은 물론 지속적인 마진인하 등까지 겹치면서 유통업체 측의 부담을 점차 가중시키는 상황이다.

하지만 일선 약국에서는 이같은 결정에 대해 심정적으로는 이해하지만 현장 상황상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도 현실이다.

의약품 배송이 축소 될 경우 현재의 약국 상황에서는 신속한 의약품의 구비가 어렵고 재고관리에 부담을 느낄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특히 약국은 의약품의 최종소비자인 환자들을 직접 대면하는 곳으로 의약품 배송 지연 등으로 재고 상황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그 민원을 고스란히 받는 곳이기에 그 우려는 더욱 크다.

결국 의약품 배송의 축소는 결국 온전히 약국가의 부담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약국가의 입장으로 이에 대한 반발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것.

그런만큼 최근 진행되는 의약품 배송의 축소를 두고 유통업체와 약국간의 논의를 통해 해결책을 모색해야하는 상황이 됐다.

실제로 현재 의약품 배송의 주말 축소 등이 본격화 되진 않았지만 유통업체 측은 부담을 호소하고 있는 만큼 약국에서도 이에 대한 대비 등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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