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약사봉사상 독자평가단 배너
  • HOME
  • 뉴스
  • 정책·보험

건보공단, 면대약국 등 불법개설기관 예방교육 확대

부당청구 적발 유형 개발-포상금 지급제도 개선 신고 활성화도

2019-03-12 06:00:24 엄태선 기자 엄태선 기자 tseom@kpanews.co.kr

[1L]건보공단이 올해 면대약국이나 사무장병원 등 불법개설기관 관리를 한층 강화한다.

국회에 따르면 건보공단은 오는 13일 보건복지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이같은 내용을 보고한다. 

세부내용을 보면 건보공단은 예방 및 단속 강화로 불법개설기관 진입 차단 및 조기 퇴출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약대생과 의대생 및 의약단체 회원 대상으로 이에 대한 예방 교육을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불법개설 의심기관 감지시스템 고도화 및 경찰청 등 유관기관의 정보교류 활성화로 불법개설 근절에 나선다. 

부당청구 관리도 강화한다. 유관기관과 공조체계를 구축해 보험사시 등 부당청구 적발 유형 개발과 포상금 지급제도를 개선 신고 활성화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아울러 약가사후관리 강화를 통한 약품비 지출을 효율화할 예정이다. 

의약품 등재 후 실제 임상자료를 수집해 의약품 효과와 경제성을 평가하고 그에 따른 합리적 사후관리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대상약제 선정과 평가방법론, 평가 후 활용방안 등을 모색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복지부와 공단, 심평원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내부 약사-변호사를 활용한 공단 협상단의 법적 대응능력 등 전문성 및 협상력을 높일 예정이다. 

이밖에도 건강보험 빅데이터 개방 확대 및 이용 활성화할 방침이다. 

오는 5월 의료자원-의료이용형태-건강결과를 의료지도로 시각화해 의료 취약지 등 정책결정에 활용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역별-의료생활권별 시각화하고 시계열-지역단위 조회 및 다운로드, 시나리오를 제공한다는 의미다.

또한 건강보험 빅데이터의 연구용 개방 자료 이용자 편의를 위해 오는 6월 '건강정보 리서치 협력센터' 설립 및 원격 클라우드 시스템을 연다는 목표다. 협력센터는 인공지능 등 신기술 적용이 가능한 빅데이터 연구 분석 환경이 조성된다. 

관련 기사 보기

기사의견 달기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0/200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약공TV베스트

팜웨이한약제제

인터뷰

청년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