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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심야약국 운영한다…2021년까지 10곳 확대

중장기 보건의료계획 발표

2019-04-11 10:18:47 감성균 기자 감성균 기자 kam516@kpanews.co.kr

인천시가 심야약국을 새롭게 운영한다.

특히 오는 2021년까지 10곳으로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인천시는 올해부터 4년간 보건의료분야의 청사진 ‘중장기 보건의료종합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보건의료종합계획에 ‘시민이 더 가까이서 함께 누리는 건강특별도시 인천’이라는 비전 아래 ▲공공보건의료체계 구축을 통한 의료접근성 강화 ▲ 지역밀착형 효과적 건강관리 
▲취약계층에 대한 건강안전망 구축이라는 3가지 정책 전략과 9가지 추천과제를 중심으로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공공보건의료체계 구축을 통한 의료접근성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약국이 문을 닫는 취약시간 시민들이 약사 상담을 받고 상비약을 구입 할 수 있는 ‘심야 약국’을 새롭게 운영하며, 2021년까지 10곳으로 확대 운영 할 계획이다. 

공공병원의 인프라와 역량이 취약한 장비, 시설 등 기능보강을 실시하고, 종합병원급 공공병원 또는 민간병원을 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4개소 ~ 8개소)해 2차 의료서비스와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연계 등 전달체계의 허브 기능을 부여한다. 

지역사회 요구 및 지역공동체를 기반으로 지역주민 참여와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지역특화 건강증진사업수행을 위해 건강생활지원센터를 2022년까지 확대(5개소 → 16개소)설치하여 방문건강관리, 만성질환관리 등을 통해 불필요한 재입원을 낮춰 나갈 계획이다. 

응급·외상·심뇌혈관 등 생명과 직결된 필수 중증 의료분야에 대한 적정 이송체계를 마련하고, 의료 접근성을 높여 나가기 위해 2011년부터 ‘응급의료전용헬기(닥터헬기)’와 함께 달리는 응급실이라고 불리는 ‘닥터-카’(외상센터 전문의와 간호사 탑승)을 전국 최초로 도입·운영한다.

이와 함께 수도권(서울·인천·경기)이 전국 해외유입 감염병 환자의 63% 이상을 차지함에 따라 인천시는 2022년까지 수도권 감염병 공동협의회를 구축하여 매년 2회 이상 운영함으로써 감염병 정보 공동 활용과 정보소통 및 감염병 발생 현황 분석·역학조사 지원·감염병 전문가 네트워크 운영 등 대응역량을 강화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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