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북 이벤트
B밀처방 캠페인(설문 이벤트) 학술지창간 제호공모 보건복지부_심평원
  • HOME
  • 뉴스
  • 약사회
은성블루채널

'분업 원칙 무너졌다'...계명재단 부지에 약국 5곳 모두 개설

보건소 허가 내줘···지부, 행정소송 등 대응 방안 마련 분주

2019-04-13 06:00:30 허성규 기자 허성규 기자 skheo@kpanews.co.kr

원내약국 논란으로 약사사회가 반대한 대구 성서 동산의료원 앞 동행빌딩 약국 개설허가가 끝내 모두 이뤄진 것으로 알려져 지부가 허탈함을 나타내고 있다.

다만 해당 사안이 심각한 의약분업 원칙의 훼손이라는 점에서 지속적인 반대와 행정소송 등의 절차를 진행할 방침인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대구 달서구 보건소는 계명재단 소유 빌딩에 5개의 약국들의 개설신청을 수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지부는 그동안의 반대에서 허가가 진행된 것에 대한 허탈함과 함께 이후 대응 방안 등을 모색 중인 상황이다.

특히 대구지부는 지난 초도이사회에서 계명재단의 부지 내 약국 개설 강행에 대한 성명서를 채택하고 법적 투쟁을 포함한 모든 방안을 강구해 반대 투쟁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힌 상태다.

이에따라 향후에는 지난 첫 약국 개설 허가 이후 준비를 진행중인 행정소송 등의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대구지부 조용일 지부장은 "이미 한 곳의 개설 신청이 받아들여지면서 다른 약국 모두 신청이 받아들여질 것으로 예상은 했다"면서도 "그동안 어떻게 해서라도 개설이 안나도록 할려고 했는데 결국 이렇게 됐다"고 전했다.

조 지부장은 "상황이 이렇게 된 이상 지부는 물론 대한약사회 등도 관여해야하는 문제가 됐다"며 "오늘도 원로약사들을 만나 이와 관련해 이야기를 나눌 생각"이라고 말했다.

조 지부장은 "사실 앞으로 할 일은 뻔한 것이지 않냐"며 "의약분업 근본 원칙이 훼손되는 것을 그냥 두고 볼수는 없는 상황인 만큼 이를 막기위한 대응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전국 약사회 지부 등은 지난달 18일 이후 잇따라 성명서를 발표하고 계명재단내 부지에 약국을 개설하는 것은 의약분업 훼손이자 약사법 위반행위라고 강력 성토한 바 있다.

여기에 현재 학교법인 계명대학교가 성서 동산의료원 인근 약국개설을 놓고 대구지부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계명재단과 달서구청간 모종의 거래를 밝혀달라는 청원글이 청와대에 게재된 상태다.

약공어플 다운로드

약공어플 다운로드

관련 기사 보기

신일제약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0/200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비맥스BB

약공TV베스트

팜웨이한약제제
그린스토어2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