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광동심포지엄
5월은가정의달
5월은가정의달
여성감염질환 이벤트
약국캠페인
제16회 팜엑스포

2019.05.27 (월)

우황청심원

몇분 차이로 약값 가산 분쟁..."환자에 적극 안내해주세요"

광주광역시 S보건소 민원 접수…설명‧응대태도 당부

일부 지자체의 본인부담금 가산제도 안내 포스터와 홈페이지.
본인부담금 가산제도가 시행된 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약국 현장에서는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S보건소에는 지난 2월 ‘본인부담금 가산제도’와 관련 환자의 민원이 제기됐다.

환자 A씨는 병원을 내원해 진료를 받고 진찰료를 결제한 처방전을 갖고 동일한 건물안에 잇는 B약국을 방문했다.

방문시각은 8시 57분경이었고 약국을 조제받고 결제한 시간은 9시 6분경이었다.

약값 영수증을 받아본 A씨는 평소보다 많은 약값이 부담됐다며 B약국 근무약사에게 문의했다.

그러나 근무약사가 본인부담금 가산제도의 적용시점이 ‘처방전 접수시간’이라는 점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친절하지 못했다. 또 ‘약국 조제료 가산제’ 홍보안내문이 B약국에는 게시돼 있지 않았다.

결국 환자 A씨는 관할 보건소에 민원을 제기했고, B약국은 보건소의 현장방문 조사까지 받게 된 것이다.

S보건소 관계자는 “1∼2분 차이로 환자의 약값이 평소보다 30% 정도 비싸게 나온데다 약국장이 아닌 근무약사의 불친절한 태도에 환자가 화가 난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환자에게는 약국을 방문해 접수한 시간을 기준으로 본인부담금이 30%가 가산된다고 설명했고, 약국에는 주민이 잘 보이는 곳에 ‘약국 조제료 가산제 상시 안내설명’을 부착해달라고 안내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약국 입장에서 환자의 항의로 본인부담금 가산제를 적용하지 않고 약값을 깎아주게 되면 유인‧알선행위에 해당될 수 있다고 환자에 안내했다”면서 “약국도 동일한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10월말 국민권익위원회 권고과제로 ‘약국의 휴일‧야간 조제료 가산제’ 상시 안내 및 홍보를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해 시민들의 제도에 대한 인지도를 높였다고 평가한 바 있다.
약공덧글
허허허 2019-04-24 13:21:51  edit del
웃긴다. 정부가 해야할 일을 왜 약국에 떠넘기나?
약사 2019-04-24 15:41:50  edit del
기사 내용중에
S보건소 관계자는 “1∼2분 차이로 환자의 약값이 평소보다 30% 정도 비싸게 나온데다 약국장이 아닌 근무약사의 불친절한 태도에 환자가 화가 난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이 부분에서 약값이 평소보다 30%정도 비싸게 나온다는 표현은 본인부담금 전체가 30%증가되었다고 오해할만한 문구입니다. 조제료 부분만 30%가산되는건데 충분히 오해할만한 표현이네요
염불 2019-04-25 10:01:23  edit del
포스트 문구가 오해할만 하다.고객은 총약제비의 30퍼센트로 알고 있는게 문제다..문구를 총약제비중 조제료부분의 가산금 30퍼센트로 표현하면 오해가 없을것이다..
웃기는군요 2019-04-26 09:53:33  edit del
법을 바꿨으면 알리는 것도 정부가 책임지고 해야할 일 아닌가요? 허구헌날 약국에다가는 공문보내고,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일단 약사귄위는 땅으로 떨어뜨려놓고, 뭘 맨날 환자들한테 알리라고 하는지. 아니 할증제도 도입한게 지금 몇 년째인데 그걸 아직도 친절하게 설명해야합니까? 정작 병원에서는 따지지도 못 하는 사람들이 약국와서는..여기도 할증받아요? 시비조로 화풀이나 하는데. 뭘 할 거면 일단 제대로 하세요, 문어발처럼 이것저것 다 널려놓고 약사들한테 책임이나 밀지 마시고요
오승우 2019-04-26 14:03:38  edit del
가산금은 전액 정부가 지급하고 환자에게는 평소대로 받는 게 가장 합리적인 방안입니다.
바이엘아스피린
덧글작성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  <- 9872 입력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 카네스텐

서울 서초구 효령로 194 대한약사회관 3층   Tel : (02)581-1301   Fax : (02)583-7035    kpanews1@naver.com
Copyright (c) 2004 kpanews.com All rights reserved.

대한약사회 약학정보원 의약품정책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