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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7 (월)

우황청심원

약국 직원이 가운 착용? 관리 못하면 약사에 과태료

대구 A약국 실제로 처분…"이웃약국과 과당경쟁이 원인"

사진은 본문내용과 무관
약국 직원이 위생복을 착용해 과태료 처분을 받은 약국이 있어 주목된다.

현행 약사법에는 약사에게는 명찰 패용 의무는 부과돼 있고 위생복(가운) 착용은 의무화돼 있지 않다.

또 약국 종업원에게는 약사로 오인할 수 있는 위생복은 물론 명찰도 패용하지 않도록 약사는 관리해야 한다.

그러나 대구 A약국은 지난해 3월 무자격자 판매와 난매, 종업원의 위생복 착용 문제로 민원이 제기됐고 결국 시정명령과 함께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관할보건소의 현장조사결과 무자격자 판매와 난매 등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종업원의 위생복 착용은 과태료 30만원의 처분과 시정명령을 받은 것이다.

이 약국이 약국 종업원에게 위생복을 입힌 이유는 지하상가에 입점한 약국간 과당경쟁에서촉발된 문제였다고 보건소 측은 전했다.

관할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A약국이 과당경쟁으로 인해 종업원에게 약사 가운을 입혔다가 과태료 처분을 받은 사례”라며 “현재는 A약국이 위치한 지하상가 약국들끼리 무자격자를 모두 정리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현행 약사법에는 대표 약사에게는 종업원에 대한 관리, 감독 의무를 부과하고 있으며, 종업원에게 가운을 착용토록 하거나 명찰을 패용토록 하는 경우 약사의 명찰 미패용과 마찬가지로 과태료 30만원과 별도의 행정처분을 부과하도록 하고 있다.

한편 최근에는 종업원의 위생복 착용은 거의 적발된 사례가 없지만 지난 2016년 3월 경남도의 약사감시에서는 불법약국 22곳 중 2곳이 이 항목으로 적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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