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광동심포지엄
5월은가정의달
5월은가정의달
여성감염질환 이벤트
약국캠페인
제16회 팜엑스포

2019.05.27 (월)

우황청심원

정로환 크레오소트 성분 논란 8년만에 변경...커지는 궁금증

약국가, 편의점약 염두 아니냐 의혹 제기···동성 "사실무근" 일축

장수의약품 중 하나인 동성제약의 정로환이 곧 리뉴얼 되며 주성분, 포장단위, 가격 등의 변동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2011년 논란이 됐던 주성분 크레오소트가 변경됨에 따라 편의점약 선정을 염두에 두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됐으나 회사측은 일축했다.

최근 관련업계를 통해 일선 약국가에는 동성제약의 정로환의 포장 변경 및 가격 인상 등에 대한 내용 등이 알려졌다.

회사 측은 이와 관련해 주성분을 교체하는 등 리뉴얼을 계획 중이며, 포장단위 변경, 가격 인상 등을 고려하고 있으나 이에 대해는 결정된 바가 없다고 답했다.

다만 눈에 띄는 것은 정로환의 주성분 교체와 관련된 사항이다.

정로환의 주성분인 크레오소트의 경우 지난 2011년 안전성에 대한 문제 등이 이미 제기된 바 있다.

당시 크레오소트의 안전성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고 이에 대한 퇴출 등의 여론이 일었으나 식약처에서는 사용상의 주의사항을 추가하는 등으로 마무리 했다.

이에 정로환의 주성분은 문제가 제기됐으나 교체되지 않았고 2011년 이후 약 8년만에 주성분을 교체하게 된 셈이다.

특히 이번 리뉴얼을 통해 주성분 교체가 확정됨에 따라 일각에서는 다른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서울지역 한 약사는 "주성분 문제제기 이후 8년 동안을 버텨온 정로환이 상비약 확대품목으로 유력하던 스멕타의 안전성 문제가 터지자 주성분을 교체해 리뉴얼 한다는 것은 시기적으로 의심이 간다"고 전했다.

하지만 회사측은 이와 관련해 연구개발의 결과일뿐 다른 고려사항은 없었다고 일축했다.

회사 관계자는 "논란이 있은 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을 진행했고, 이에 논란 이후 광고 등도 하지 않았다"며 "최근 주성분 변경이 확정돼 교체한 것일 뿐 편의점 약 등은 염두에 둔 바가 없다"고 전했다.

한편 업계에서는 정로환의 리뉴얼과 관련해 6월 중 포장단위 변경과 약 20%의 가격 인상 등이 이뤄질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는 상황이다.
약공덧글
약사 2019-05-14 12:38:02  edit del
동성제약은 순전히 일반의약품 수익이 대부분인데 그동안 돈벌게 도와줬던 약사들은 전혀 모른척하고 편의점약으로 전환하려고 하는군요.
오비이락 2019-05-14 13:06:50  edit del
그동안 크레오소트의 안전성에 대해 외면하여 오다가 왜 이시점에서 주성문을 바꾸려 하는가?
편의점 상비약이 목표라면 진작 주성문을 교체 했어야지
이제와서 이러는건 속보이는 짓이다
김약사 2019-05-14 14:35:15  edit del
기본적인 윤리나 예의도 없는 기업들에게 마냥 당하고 살아야 합니까?
대한약사회도 이런 악덕기업들에겐 적절한 경고 및 예방조치를 해줘야한다고 봅니다.
우람이 2019-05-22 08:56:59  edit del
정로환 광고는 계속 나왔는데 동성제약은 요즘 거짓말만 하네!
주가조작도 흐지 부지, 리베이트는 조사중, 동성 정말 문제가 많네...
바이엘아스피린
덧글작성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  <- 4392 입력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 광동제약

서울 서초구 효령로 194 대한약사회관 3층   Tel : (02)581-1301   Fax : (02)583-7035    kpanews1@naver.com
Copyright (c) 2004 kpanews.com All rights reserved.

대한약사회 약학정보원 의약품정책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