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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약사보다 오래된 약국 직원, 약 골라주다 민원 제기

무자격자 판매로 오해…관할보건소 "일종의 해프닝"

2019-05-22 12:00:24 홍대업 기자 홍대업 기자 hdu7@kpanews.co.kr

[1L]오래된 약국 직원이 신규 채용된 근무약사에게 약을 골라주다가 환자의 오해로 민원이 제기된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 A지역 B씨는 지난 4월 중순경 감기약을 사기 위해 관내 C약국을 방문했다. 그런데 약국 직원이 의약품을 골라서 당시 근무하던 약사에게 골라주고 특정 의약품을 추천하는 상황이 연출됐다.

환자 B씨는 이를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로 판단, 관할보건소에 민원을 제기했다.

A보건소는 C약국을 방문, 조사를 실시했다. 약국 방문 당시 대표약사 1명과 남자 근무약사 1명, 전산보조직원 1명이 근무중이었다.

보건소는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에 대해 집중 조사한 결과 남자 근무약사는 최근에 채용됐고, 전산보조직원은 약국 개설시점부터 근무한 것으로 파악됐다.

약국 내부에 익숙하고 약의 위치를 잘 알고 있었던 약국 직원이 최근에 신규로 채용된 근무약사에게 약의 위치를 알려주고 약을 찾아 준 적은 있지만 직접 판매하지는 않았다고 답변했다.

보건소는 현장조사 과정에서 위반사항을 발견하지는 못했지만 대표약사와 근무약사, 약국직원에게 무자격자의 업무범위, 관련 규정, 고발조항에 대해 설명하고 다시는 이같은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규정준수 및 약국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행정지도했다.

A보건소 관계자는 “근무약사가 채용된지 얼마되지 않아 발생한 해프닝”이라며 “민원인이 관련 증거를 제출한 상황도 아니어서 행정지도로 마무리지은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는 약사법 제44조 제1항에 저촉돼 형사고발과 함께 1차 위반시 업무정지 10일, 2차 위반시 업무정지 1개월, 3차 위반시 업무정지 3개월, 4차 위반시 자격정지 3개월의 행정처분에 처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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