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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해인 "약사는 친절하고 환자 고충 덜어주는 직업"

드라마 ‘봄밤’ 제작발표회서 약사 연기 소감 밝혀

2019-05-21 06:00:19 김용욱 기자 김용욱 기자 wooke0101@kpanews.co.kr


드라마'봄밤' 제작발표회 현장


“조제 과정이 그대로 화면에 다 나오기 때문에 실수 없이 하려고 노력했어요”

지난 20일, 신도림 라마다호텔 2층 그랜드볼룸홀에서 MBC 드라마 ‘봄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봄밤은 약사 유지호를 주인공으로 하는 로맨스드라마로 방영 전부터 약사들에게 화제가 됐던 작품이다. 이날 행사에는 ‘봄밤’ 주연배우인 정해인, 한지민과 연출을 맡은 안판석PD가 참석했다.

극중 주인공 약사 유지호 역을 맡은 배우 정해인은 약국 현장에서 실수 없는 연기를 펼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촬영 당시, 약사가 현장을 방문해 약을 조제하는 과정 등을 보여주면 혼자서 손에 익을 때까지 연습했다고 밝혔다. 


약사 유지호 역을 맡은 배우 정해인

그는 “조제실 공간은 복잡하다. 자동으로 조제하는 것도 있지만 일일이 직접 해야 되는 것도 있는데 손이 신속해야 된다는 걸 느꼈다. 약들을 놓치는 등의 실수를 줄이는 것에 포인트를 두고 연습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약사는 불편하고 아픈 환자들을 대해야 하는 직업이다. 때문에 친절함을 기본으로 불편하신 분들에 대한 고충을 덜어드리고자 노력을 많이 한 것 같다. 그래서 연기를 할 때  내 얘기를 먼저 하기보다는 상대의 의견을 잘 들으려는 자세로 노력했다”며 약사 연기를 하며 느낀 감정을 전했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드라마‘봄밤’을 통해 전문의약품의 공공성에 대한 홍보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MBC드라마 ‘봄밤’은 오는 22일 수요일, 밤 9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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