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북 이벤트
약공어플 다운로드 보건복지부_심평원
  • HOME
  • 뉴스
  • 약사회
B밀처방캠페인 사전신청

마통시스템 개선 실제로 보니 "보고 과정 단순, 오류수정 쉬워"

팜IT3000서 한번에 해결...일련번호서 수량 중심 관리도 한 몫

2019-05-21 06:00:21 한상인 기자 한상인 기자 hsicam@kpanews.co.kr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 이하 마통시스템)으로 인한 약국의 애로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대한약사회가 야심차게 마련한 마약류 연계보고 프로그램이 베일을 벗었다.

대한약사회는 20일 대한약사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약학정보원을 통해 개발하고 베타테스트 중인 마약류 연계보고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설명회는 앞서 제2차 지부장회의에서 보고한 내용을 일선 회원들에게 공개한 것으로 보고 절차마다 상세한 과정을 설명하는데 중점을 뒀다.

조광방 대한약사회 약무팀장은 앞서 약국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개선에 중점을 뒀다며 사례들을 소개했다.

문제 사례로는 재고불일치로 인해 마통시스템 사이트에 로그인해 수정하려 했으나 확인이 어려워 약국프로그램 콜센터를 통해 2시간의 원격 지원 끝 해결, 잘못 보고된 건을 찾을 수 없어 제도 시행일 이후로 계속 누적되는 문제, 도매상 보고 정보를 불러와 자동입고 보고했으나 입고 수령 정보가 누락되는 점, 팜IT3000 재고와 마통시스템 재고가 계속 맞는 않는 상황, 조제보고가 과거 잘못 돼 찾아 수정하려 했으나 팜IT3000과 마통시스템 콜센터에서도 확인 불가, 팜IT3000 재고를 어렵게 맞췄지만 하루 뒤 원인 알 수 없는 재고 불일치 발생 등을 언급했다.

조광방 약무팀장은 이 같은 문제점이 유통정보를 그대로 처리하는 것에서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생산에서 유통까지 일련번호 중심인 유통정보를 그대로 약국도 받게 되는데 약국은 유통정보보다 수량정보 중심으로 처리하는 만큼 상이할 수 밖에 없고 업무가 방해되는 일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고 과정을 단순화 하고 의약품이 진위여부가 문제 없다면 유통정보 상관없이 약국은 계속 수량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식약처에 건의하고 이 점이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또한 앞서 약사가 잘못 보고한 것이 있는 경우 수정하기가 너무 어려웠던 것이 문제였다며 약사가 보고 잘못을 확인하고 수정할 수 있도록 개선한 것도 주요 개선점 중 하나다고 설명했다.


구입보고 처리 간소화 과정을 살펴보면 우선 팜 IT3000 실행시 구입대상내역이 있는지 마통시스템에서 조회한 후 구입보고 및 사입 작성 진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 때 구입대상 리스트가 뜨면 제품코드가 같을 경우 낱알 수량을 합쳐 보여주도록 했으며 입고 버튼을 누르면 마통시스템에 입고보고를 하는 동시에 팜IT3000 입고장 작성까지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게 했다.

보고내역 비교 및 수정기능의 경우 취소보고, 조제보고, 처방조제 수정 버튼을 만든 것이 특징이다.

마통시스템 보고내역과 팜IT3000 조제내역을 비교해 오류내역은 취소, 보고, 수정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마약류조제보고비교 창에서 조제보고 상이건 검색 버튼을 누르면 일자와 팜IT3000과 마통시스템에 보고된 내역 중 불일치 된 상황은 오렌지색으로 검색되며 이를 ‘보기’ 버튼을 눌러 자세히 확인이 가능케 했다.

이후 팜IT3000에 있고 마통시스템에 없는 경우 ‘조제보고’버튼을 눌러 마통시스템에 조제보고하고 팜IT3000에 없지만 마통시스템에 있는 경우 ‘취소보고’ 버튼을 눌러 마통시스템 내역을 취소하게 된다.

만약 팜IT3000과 마통시스템 보고내역이 다를 경우 ‘처방조제수정’버튼을 눌러 처방전을 수정하면 마통시스템에 자동 보고돼 정상 처리되도록 했다.

현재 이 같은 베타테스트 버전은 20여곳 이내의 약국에 배포해 문제 발생여부를 확인중으로 아직까지 별다른 문제는 없는 상황이다. 

팜IT3000이 아닌 프로그램 업체에는 식약처와 공감한 사안을 설명하고 협조요청을 한 상태로 개발 가이드라인은 배포한 상태다.

이광민 대한약사회 홍보이사는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이 약사들의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개편 방안으로 사용자 중심에서 확 바꾸라는 강력한 의지를 식약처와 약학정보원에 표출했다”며 “이 같은 결과물은 이번주 나오게 될 것으로 보이며 그 밖에 약국의 현실을 반영해 달라고 식약처에 요청한 사안도 이번주 내 답변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약공어플 다운로드

약공어플 다운로드

관련 기사 보기

신일제약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0/200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비맥스BB

약공TV베스트

팜웨이한약제제
그린스토어2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