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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황청심원

유방암·위암 모두 잘하는 1등급 병원 86곳

심사평가원, 적정성 평가 결과 공개

2019-05-22 12:00:17 임채규 기자 임채규 기자 kpa3415@kpanews.co.kr

전국에서 유방암과 위암을 모두 잘하는 1등급 병원은 86곳으로 파악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유방암 6차·위암 4차 적정성 평가' 결과를 5월 23일 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와 건강정보 앱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공개되는 유방암 6차, 위암 4차 평가는 2017년 입원 진료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지표별 결과를 바탕으로 종합점수를 산출한 결과, 유방암·위암 평가 모두 평균 97점 이상으로 높은 결과치를 보였다.

이번 유방암 6차 평가와 위암 4차 평가는, 해당 수술을 하고 심사평가원에 청구한 의원급 이상 185기관, 204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심사평가원은 평가지표별 결과를 종합점수로 산출해 국민이 알기 쉽도록 1~5등급으로 구분해 발표했다.

평가 대상기관을 종합점수에 따라 구분한 결과, 유방암·위암 모두 1등급을 받은 기관은 86개로 파악됐다. 상급종합병원 42개, 종합병원 44개이며, 전국 모든 권역에 분포돼 있다. 제주권역에도 2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등급 기관은 유방암 88기관(83.0%), 위암 107기관(95.5%)으로 전 차수 대비 유방암은 동일하고, 위암은 5기관이 증가했다.

한편, 암질환은 2017년 국내사망률 1위의 질병으로 전체 사망자의 27.6%가 암으로 사망하고 있으며, 2016년에 새로 발생한 암 환자 수는 22만 9,180명으로 전년도(21만 6,542명)에 비해 5.8% 증가했다.

심사평가원은 암 질환에 대한 적정성 평가를 통해 의료기관의 자율적인 질 향상을 유도하고 국민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1년 대장암을 시작으로 유방암, 폐암, 위암 적정성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박인기 심사평가원 평가관리실장은 "그동안 의료기관들의 암환자 진료에 대한 시설·장비 구축 등 시스템화를 통한 노력과, 심사평가원이 수행하고 있는 적정성 평가결과에 대한 정보제공 등을 통해 우리나라 암 진료에 대한 서비스의 질이 전반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암 진료 의료기관의 질적 수준 유지 및 향상을 위해 새로운 지표를 개발하는 등, 의료의 질과 평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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