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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카페 등 통해 일반약 공동구매 불법 판매, "신고해 달라"

약사회, 회원에 문자 발송...연루 안되도록 주의 당부

2019-05-24 06:00:25 허성규 기자 허성규 기자 skheo@kpanews.co.kr

잊을만하면 한번씩 종합비타민 등의 일반의약품이 온라인 불법 유통 됨에 따라 약사회가 이에 대한 적극 신고를 당부했다.

특히 약사회 역시 형사 고발 등 강력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혹여 위법 행위에 연루되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최근 대한약사회는 회원들에게 이와 같은 내용의 문자를 발송하고, 관련 사항을 안내했다.

약사회에 따르면 최근 이른바 맘카페 등의 SNS를 통해 종합비타민과 같은 일반의약품을 공동구매하는 방식으로 의약품을 불법 판매하는 행위가 확산되고 있다.

이는 약사가 아닌 자가 약국이 아닌 장소에서 의약품을 판매(수여도 포함)하는 행위로 약사법에 엄격히 금지하고 있는 행위로 위반시 5천만원 이하의 벌금 또는 5년 이하의 징역에 처분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온라인을 통한 의약품 판매나 택배 배송 또한 약사법에서 금지하고 있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약사회는 또 "이와같이 국민건강과 약사직능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 형사고발 등 강력 대응하고 있으며,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회원 여러분은 본의 아니게 법을 위반하거나 이러한 위법 행위에 연루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며 "또한 불법 의약품 판매 행위 발견 시 아래의 방법으로 즉시 신고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온라인 불법유통 신고는 http://www.mfds.go.kr/common/de010410l001.jsp를 통해 할 수 있으며 대한약사회 약무팀(02-581-1201~3)으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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