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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인공지능으로 글로벌 신약개발 촉진한다

진흥원-화학연-제약바이오협, 신약분야 발전 업무협약 체결

2019-05-27 12:00:21 감성균 기자 감성균 기자 kam516@kpanews.co.kr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화를 위한 범부처 차원의 종합계획이 마련된 가운데 이를 위한 발전 방안들이 관련기관들을 중심으로 다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최근 글로벌 신약분야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하고, ‘글로벌 신약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신약 개발을 위한 제약 산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3개 기관은 글로벌 제약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신약 개발을 위해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빅데이터를 공유하고, 인공지능(AI) 신약개발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우선 진흥원과 제약바이오협회의 신약개발 관련 데이터, 한국화학연구원의 화합물 및 활용 데이터 등을 통합해 신약개발 인공지능 인프라를 구축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개발을 활성화한다는 구상이다.

진흥원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ICT 융합 스마트바이오․제약산업을 지원하고, 한국화학연구원은 인공지능 신약개발을 위한 공공 포털사이트를 구축해 수요자 맞춤형 데이터 활용 시스템을 운영한다. 

또한 제약바이오협회는 산․학․연 및 국내‧외 인공지능 전문가들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제약사의 인공지능 활용 신약개발 연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세 기관은 제약산업 인프라 강화를 위해 신약개발 등의 공동연구개발 및 기술교류, 신약개발 및 의약생산에 대한 기술지원, 인공지능 신약개발 등 교육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진흥원 이영찬 원장은 “화학연구원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기업들이 잘 사용하도록 기관간 협력을 통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글로벌 신약개발 토대를 마련하고, 우리 제약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생태계 조성 및 정책지원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화학연구원 김창균 원장대행은 “세 기관의 협약을 통해 조성되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기술이 글로벌 신약 개발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면서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퍼스트 인 클래스(first-in-class‧계열 최초 약물) 신약이 탄생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약바이오협회 원희목 회장은 “AI 신약개발을 위한 빅데이터의 수집·활용에는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전략을 통한 각 기관과의 협력이 필수”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제약업계의 신약개발 효율을 높이고 실질적인 성과가 나오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날 협약식에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영찬 원장, 엄보영 산업진흥본부장, 한국화학연구원 김창균 원장대행, 이미혜 화학플랫폼연구본부장, 이혁 의약바이오연구본부장, 이선경 의약정보플랫폼센터장,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원희목 회장, 갈원일 부회장 등 세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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