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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수)

우황청심원

겔포스M도 15% 공급가격 인상, 6월부터 적용

장수 일반약 가격인상 줄이어···일선 약국 불만 커질 듯

펜잘, 타이레놀 등 일반의약품의 가격인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제산제의 대표품목 중 하나인 겔포스M역시 가격인상이 이뤄질 전망이다.

최근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유통업체 등을 통해 겔포스M의 가격인상을 알려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에 가격인상이 이뤄지는 제품은 겔포스M 20G/40포로 인상 시기는 6월부터로 인상률은 15%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앞서 종근당은 6월부터 펜잘의 10% 공급가 인상 확정 사실을 알려온 바 있다.

이처럼 최근 장수의약품의 가격인상이 지속되면서 약국가의 불만을 사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명인제약의 이가탄F의 가격인상과 관련해 일부 지역약사회가 반발하며 불매 등의 움직임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여기에 일선 약국에서는 일반의약품의 가격인상과 함께 포장의 변경 등 환자의 가격 저항을 막을 수 있는 조치 등을 요구한 바 있으나, 가격인상과 함께 포장 변경 등이 이뤄진 경우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에 일반의약품의 가격상승과 관련한 일선 약국의 불만은 점차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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