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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환자 약물평가-임상적 중재로 1인당 45만8000원 절감

박가영 약사, 30일 관련 심포지엄서 분당서울대병원 연구결과 밝혀

2019-05-30 15:03:22 엄태선 기자 엄태선 기자 tseom@kpanews.co.kr

노인환자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약물평가와 임상적 중재가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박가영 분당서울대병원 약사는 30일 서울대병원 삼성암연구동에서 열린 서울대병원 약제부-공공보건의료사업단 주최 '다약제사용 환자의 약물사용최적화를 위한 약사의 역할' 심포지엄에서 '노인입원환자 약물평가 및 임상적 중재' 약제비 절감효과를 발표했다.


박 약사는 이날 지난 2016년 하반기부터 2017년 상반기까지 1년간 진행한 노인포괄평가를 시행한 입원환자 300명을 대상으로 약제비 절감효과를 분석내용을 소개했다. 

연구결과를 보면 약물평가 전후 처방약물은 입원전 평균 10.5±5.0개에서 퇴원시 6.5±   
 3.4개로 감소했다. 동일효능 중복약물 복용환자는 입원전 59명에서 퇴원시 3명으로, 노인부적절약물 복용환자는 227명에서 114명으로 줄었다. 


또 노인부적절 약물 현황의 보면 1세대 항히스타민제는 입원전 46명서 퇴원시 2명, 벤조디아제핀은 92명에서 42명으로, 항우울제는 21명에서 9명으로 감소했다. 

종합적으로 약제비용 변화는 입원전 50만5731원에서 퇴원시 36만8158원으로 13만7573원이 절감했다. 총 연간 동일효능 중복약물 비용은 입원전 1만1780원에서 퇴원시 538원으로 1만1242원이 줄고 대부분 줄었다. 


아울러 총 연간 노인부적절약물 비용은 입원전 3만8834원에서 퇴원시 1만6675원으로 2만2159원이 절감해 1인당 연간절감된 약제 비용은 45만8000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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