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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약대 개국동문회, "의약품 전문가‧여성리더로서 긍지 함양"

제30차 임원 및 지역대표자 연수회서 치매 등 학술강연 이어져

2019-06-02 21:32:59 이승연 기자 이승연 기자 bigyean@kpanews.co.kr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전국 개국동문회(회장 이시영)는 2일 삼성동 대웅제약 별관에서 '제30차 임원 및 지역대표자 연수회'를 열고, 화합을 다졌다.


이화약대 전국 개국동문회 이시영 회장

이시영 회장은 "동문 연수회는 다른 약대 동문회에서 부러워하는 재충전과 화합의 장"이라며 "올해 연수회가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의약품 전문가이자 여성 리더로서 소양을 함양하고 정서적으로 풍요로워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편의점 판매약 품목 확대, 법인약국, 원격의료, 조제약 택배 등도 불씨가 꺼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며 “이를 위해 약국 현장에서 전문인 복약상담과 약료서비스로 올바른 의약품 환경을 조성하고 국민건강 증진에 이바지함으로써 국민 신뢰를 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강의는 서울대학교 허성도 명예교수의 '우리역사 다시보기'로 시작했다. 허 교수는 '관점을 바꾸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인류 전쟁 사례를 설명했다. 

그는 '자료수집과 관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우리는 객관적인 자료를 편견없이 관찰할 때 우리 자신의 진면목을 볼 수 있다"고 언급했다.

다음으로 이화여대를 졸업한 한양대학교 김희진 교수가 '증례를 통해 본 치매치료의 실제'를 주제로 강의를 이어갔다. 

김 교수는 뇌의 기능과 치매의 종류 및 진단 기준 등을 설명하며 감별진단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뿐만 아니라 치매 환자의 'CDR 기억력 점수 테스트' 동영상을 통해 사례별 증상과 치료 등을 설명했다.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

이날 약사연수교육에는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이 참석해 약사사회의 현안과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먼저 김 회장은 이번 인상된 수가 협상에 대해 "치과의 경우 임플라트와 같은 신의료행위로 신상대가치 창출이 가능하지만 약사는 어렵다. 커뮤니티케어나 방문약료 등의 사업은 약사에게 바라는 사회적 기대가 더 커졌음을 의미한다"며 "약사직능범위를 지금보다 더 넓혀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대부분의 환자는 약관리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방문약료사업은 환자에게 큰 만족도를 줄 수 있다. 이것들이 데이터화 돼 신상대가치를 창출하도록 이화약대총동문회가 선도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 회장은 "약사들이 목소리 내는 방법을 바꿔야 한다"며 '전문의약품은 공공재'임을 강조했다. 그는 "공공재에 대한 사회적 책임분담을 요구해야 한다"며 "이것은 우리가 작은 차이를 내려놓고 서로 힘을 합할 때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편법약국저지, 약사면허재등록 등과 관련해 "이견이 없는 법안일 경우 회원들과 힘을 합쳐 통과시키려 노력하겠다"며 "그동안 오래 서 있던 약사회의 수레바퀴를 다시 굴리기 위해 문제가 있는 부분들을 빠르게 정상화시켜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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