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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한의사회 "첩약 급여화 강력 추진하라"

성명서 발표

2019-06-03 10:21:11 홍대업 기자 홍대업 기자 hdu7@kpanews.co.kr

경북한의사회는 지난 1일 “한의사협회는 첩약 건강보험 적용을 강력히 추진하라”고 강조했다.

경북한의사회 임원들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한의사들은 지금도 계속되는 양방의사단체의 근거 없는 한의약 비방과 훼손에도 불구하고 건강보험부분은 물론 지자체별로 시행되는 한의약 난임치료지원사업이나 자동차사고 치료만족도 조사에서 환자 치료만족도가 90% 이상 나오는 등 국민적 지지에 힘입어 여러 난관을 이겨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들은 “2018년 건강보험 진료비 점유율 3.5%는 물론 매년 줄어드는 한방의료기관 내원환자수가 보여주듯 정부와 지자체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성과와 치료를 받은 환자들의 만족도 평가와는 달리 한의약은 절대적인 제도적 장벽에 부딪혀 있다”면서 “우리 한의사들은 이런 제도적 한계를 벗어나지 않고서는 더 이상 국민의료체계에서 발전할 수 없음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들은 “올해 4월8일 추나요법의 급여화를 시작으로 첩약 건강보험 적용과 한약제제 활성화 등을 통해 정부의 보장성 강화 정책에 맞춰 국민보건의료체계의 일원으로 확고한 자리를 잡기위해 노력하고 있었다”면서 “그러나 추나 급여화 과정상의 혼란을 틈타 일부 정치선동을 일삼는 단체의 대한한의사협회 정책 흔들기로 인해 전 한의계가 위태로운 상황”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이들은 “대한한의사협회는 회원의 소통은 물론 대정부 협상에 있어서도 사실상 단일창구”라며 “첩약 건강보험이나 제제발전 협의체의 경우 아직 논의가 제대로 시작되지도 않았고 아무런 논의 결과도 없는 상황에서 정책의 찬반을 논하고, 또 결과를 자기들 마음대로 예단해 한의계의 숙원사업을 반복해서 방해하는 집단으로 인해 정부가 추진하고 국민이 원하는 사업마저 좌초될 위기에 처해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대한의사협회가 건정심 등 논의기구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병원협회를 비롯한 여러 분과학회가 정부와 협상해 자기 몫을 모두 찾아가고 있는데도 대한한의사협회만 늘 대내외적인 반대세력에 휘말려 한의사 직능의 존폐를 걱정할 지경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경북한의사회 임원들은 △첩약 건강보험의 적극 추진 및 희망 의료기관들이 반드시 참여할 수 있는 로드맵의 제시 △한의계의 정당한 정책추진을 방해하는 단체에 대한 적극 대응 및 첩약건강보험 추진사업에서의 원천 배제 △한의약 보험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보험정책 전문위원회의 설치 △첩약건강보험 추진을 위한 대회원 설명회 활성화 △한약제제분업 논의의 중단과 새로운 한약제제 발전방안의 제시 등을 한의사협회 중앙회에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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