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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첩약급여화에 집중…한약제제 분업논의 전면 중단

최혁용 회장 담화문 발표…첩약 건보적용 '최종안' 전 회원 투표로 선택

2019-06-04 11:29:52 홍대업 기자 홍대업 기자 hdu7@kpanews.co.kr

한의사협회가 첩약급여화에 집중하는 반면 한약제제 분업논의를 전면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대한한의사협회 최혁용 회장은 지난 3일 한의신문에 담화문을 게재하고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최 회장은 최근 첩약급여화 문제로 한의계가 내홍을 겪고 있다는 점에 대해 “내부 논의와 소통에 부족함이 많았다”면서 “송구한 마음”이라고 유감을 표명했다.

최 회장은 담화문에서 “첩약 건강보험 급여화 최종안이 회원 다수가 원하는 형태로 도출되는데 회무를 집중하고 그 결과를 전 회원 투표로 회원들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처방료, 의약분업, 원외탕전, 처방공개 등 많은 우려들과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첩약 급여화 최종안을 도출해보고 회원들이 참여 여부를 직접 선택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으로서는 최종안이 도출돼 우리 내부의 압도적인 찬성을 이끌어낸다 하더라도 그 실행을 장담하기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그럼에도 최종안을 도출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우리가 이 과정을 통해 우리 내부의 혼란을 종식하고 첩약 급여에 대한 한의계 기본 합의안을 내놓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또 노인정액제 손실과 이해상충 논란으로 회원의 우려를 야기하고 있는 제제분업 논의를 전면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한의사협회는 복지부의 한약급여화협의체 제제실무협의체에서 즉시 탈퇴하고 제제실무협의체 개최를 적극 반대하겠다는 입장도 천명했다.

아울러 정부가 추진하는 한방의약분업에 대해 어떤 논의의 장에도 반대입장을 명확히 하고 참여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최 회장은 “현 시점에서 우리가 진실로 고민해야 할 것은 제제분업이 아니라 첩약 건강보험 급여화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최 회장은 “첩약 급여화 논의만큼은 할 수 있도록 허락해달라”면서 “15만원 이상의 관행수가 보전, 원내탕전 중심, 의약분업 불가 등 3가지 약속이 최종안에 반영될 수있도록 하겠다”고 역설했다.

최 회장은 끝으로 “회원들의 우려와 기대를 받들어 첩약 급여화가 회원 여러분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국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한의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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