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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용금기 예외 처방...약물 상호작용 등 유해반응 많네

소아-노인 집중 관리 필요...약사의 약물중재 등 중요

2019-06-07 06:00:19 엄태선 기자 엄태선 기자 tseom@kpanews.co.kr


병용금기이지만 예외적으로 처방된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연세대의료원 세브란스병원 이경아·김재송·손은선 약사와 권경희 동국약대 교수는 최근 한국병원약사회지에 '병용금기 처방 현황 분석'을 통해 약물사용의 경각심을 제기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1년동안 세브란스병원에서 입원기간 중 발생한 병용금기 예외 처방을 대상으로 처방현황 및 병용금기 사유 모니터링 여부, 증상 발생 여부 등을 분석한 내용이다. 

결과를 보면 사용된 병용금기 조합은 총 17가지 조합 306건으로 전체 모니터링 수행률 35.9%, 상호작용 발생률 13.7%였으며 발생한 부작용의 31%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기준 '중대한 부작용'에 해당됐다. 

상호작용 발생률은 성인 9.9%, 18세 미만 소아 16.2%, 65세 이상 노인 21.6%로 나타나 소아와 노인에게서 상대적으로 높은 약물 유해반응이 관찰돼 약물 유해반응에 취약한 소아와 노인을 대상으로 집중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진료과별 특정 병용금기 조합의 사용빈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 약물 상호작용 전문가로 진료과별 맞춤 효귝 제공과 약사의 통합적인 약력관리, 적극적인 처방 적절성 확인을 통한 중재가 필요한 것으로 주문됐다. 

연구진은 병용금기 조합은 다른 약물 상호작용과는 차별화된 관리가 필요하다며 상호작용 발생 예방 및 즉각적인 처지를 위한 모니터링 수행률을 높이기 위한 부가적인 절차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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