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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소통 '현실에 맞게'...양방향 '모바일 메신저' 주목

지역약사회부터 반회까지 묶어 '단톡방' 적극 활용

2019-06-18 06:00:31 엄태선 기자 엄태선 기자 tseom@kpanews.co.kr


지역약사회가 회원과의 소통방식을 양방향으로 바꾸고 있다. 사진은 카카오 '카카오톡' 대화 자료화면.


약사회의 소통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 

일방적으로 전달했던 것에서 벗어나 상호의견을 청취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이는 현실적으로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을 이용한 소통이 보다 손쉬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 일부 지역약사회에 따르면 집행부가 추진하는 다양한 일들을 빠르고 쉽게 전달하기 위해 최근 양방향 '모바일 메신저'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그동안 홈페이지 공지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해왔던 정보전달 등과 함께 모바일 메신저를 소통 도구로 새롭게 추가하고 있다. 

과거 일부 집행부 임원들만이 대화방을 만들어 대화를 했던 '카톡방'을 이제는 반회는 물론 활동성격에 따라, 나아가 전체 회원까지 한데 묶는 '대화방'을 만들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 관악분회는 올해들어 처음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보다 효과적으로 변화되는 정부 정책을 전달하는 한편 분회 사업과 소식을 제공하고 회원의 애로사항 등을 능동적으로 접수하기 위해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모바일 메신저 대화방'을 열었다. 

아울러 반회를 활성화하기 위해 임원들이 각 반장과 함께 대화방을 만들어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나가고 있다.  

관악분회 한 관계자는 "모바일 메신저 대화방을 적극 이용하는 것은 결국 회원간 소통을 꾀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양방향으로 의견을 나누고 기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전체회원과 반회, 학술방 등 다양한 그룹으로 나눠 대화방을 운영중"이라면서 "전체회원이 참여하는 대화방의 경우 이에 부담을 느껴 탈퇴할 경우는 강제로 다시 불어오지는 않는 방식으로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반회 대화방은 2~4개반씩 5개를 운영중이며 임원이 각 방에 참여해 모든 현안과 회원의 요구하는 각종 애로사항을 함께 논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노원분회도 지난해초부터 반회원을 대상으로 이같은 대화방을 열었다. 올해 3월부터는 전체회원을 대화방에 불러 정보를 교환하고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

영등포분회도 집행부뿐만 아니라 반장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메신저 대화방을 활용해 끈끈한 유대감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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