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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0 (목)

우황청심원

"덕성인은 하나, 변화의 시기를 도약의 계기로 발전하자"

덕성약대 총동문회, 제38차 정기총회 및 제15회 운현제

지난 9일 덕성약대 총동문회는 제38차 정기총회와 제15회 운현제를 개최했다.

덕성약대 총동문회가 약업계의 난제들 속에서도 덕성을 갖춘 창의적 지식인 육성에 앞장서기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덕성여대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안혜란)는 9일 오후 6시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제38차 정기총회 및 제15회 운현제를 개최했다.

이날 동문회는 지난해 세입세출 결산·감사·장학기금결산 보고를 하고 내년도 예산 4500만원과 모교 지원사업, 장학사업 활성화, 약사회 및 지역사회 공헌사업 등의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왼쪽부터 덕성약대 총동문회 안혜란 회장, 서울지부 한동주 지부장,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

안혜란 회장은 "요즘 약업계는 약학대학의 증설과 한약사와의 문제, 의약품 약국외 판매 확대 등 우리가 헤쳐 나가야할 많은 난제들이 있다. 그러나 오늘 이 자리에서나마 약업계의 어려움이나 환경의 압박 등 감당해야 할 짐들은 잠시 내려놓고 마음만이라도 학창 시절로 돌아가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동문회 임원들과 동문 및 내빈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영숙 덕성여대 총동창회장도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약대 동문들 개개인의 역량을 한데 모아 지금보다 더 크게 모교와 총동창회에 빛이 돼주고 약인이자 공인으로서 우리 사회의 큰 버팀목이 돼 줄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덕성여대 강수경 총장은 "덕성은 교육부의 2019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선정돼 앞으로 3년간 정부의 재정 지원을 받으며 대학전반에 걸쳐 혁신과 변화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기본을 중시하는 혁신과 융합 교육 중심대학'을 발전전략 비전으로 설정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과제들을 체계적으로 실천해 나갈 모교의 모습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응원해주길 부탁"한다고 전했다.

덕성약대 정인재 학장은 "지금 모교는 위기 극복과 대학 혁신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덕성여대 없이 약대는 존재할 수 없다"며 "약대 구성원은 덕성여대의 발전에 기여하고 선도학과로서 학교 명예 회복과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약사회의 축하도 이어졌다.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은 "덕성약대 동문회는 덕성을 겸비한 인재로서 지금까지 약사사회의 발전을 위해 힘썼고 선후배 간의 끈끈한 유대관계로 서로 화합하며 각계에서 선도적인 활동에 앞장섰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약계 발전과 약사 직능의 미래를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동주 서울지부장은 "서울지부는 덕성인과 함께 약사직능의 미래와 희망을 열어가고 당당하고 당찬 약사회를 만들겠다"며 "2019년도 면대약국, 무자격자 조제, 조제료 할인, 무상 드링크 등의 의약분업 4대악 근절을 통해 국민건강 증진과 건강보험의 안정회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총회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사람은 다음과 같다.

△공로패=덕성약대 총동문회 김은주 전 회장, 조수흠 총무
△표창패=덕성약대 총동문회 함송원·윤수현 지도위원, 안전성평가연구소 정은주 책임연구원, 도봉강북분회 어수정 분회장, 84학번 동기
△축하패=덕성약대 총동문회 김선영 사무총장, 서유경 정책위원
△감사패=한림제약 김연우, 한미약품 홍민석
△장학증서=덕성약대 강하라·김다래·문지연·이고은(5학년)
어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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