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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야간약국 연구용역기관 확정

제안서 검토 거쳐 '중앙대 산학협력단' 선정

2019-06-10 06:00:25 임채규 기자 임채규 기자 kpa3415@kpanews.co.kr

서울시 공공야간약국 운영을 위한 학술연구가 곧 진행될 예정이다. 연구기간은 3개월이다.

최근 서울시는 공공야간약국 학술연구 용역과 관련한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중앙대 산학협력단을 선정했다.

지난 4월 마련된 학술연구용역 시행계획에 따라 서울시는 공공야간약국 학술연구 제안서를 접수했다. 제안서를 접수한 기관은 모두 3곳. 서울시는 이들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달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최종적으로 용역기관을 선정했다.

연구용역은 국내와 해외의 공공야간약국 사례를 조사하고, 사업 타당성과 효율성을 평가하는데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또 사업 모형과 평가방안 개발도 함께 진행된다.

지난해 9월 관련 조례가 발의되면서 서울시에는 공공야간약국 도입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상됐다.

권영희 서울시의원이 처음 발의한 공공야간약국 운영 지원 조례안은 25개 자치구에 2곳의 약국을 공공야간약국으로 지정해 야간시간에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하지만 지난해 12월과 올해 4월 열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조례안 상정이 보류됐다. 실효성 확보를 위해 중장기적인 검토가 선행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서울시는 학술연구를 통해 다른 지자체 등에서 먼저 운영중인 사례 등을 참고해 구체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계획에 따르면 학술연구는 3개월간 진행되며, 예산은 5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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