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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본 종양약료 전문약사 권한 확대...국내도 필요"

체계적인 연구활동 부족...자격취득도 연구업적 등 포함 고려

2019-06-11 06:00:25 엄태선 기자 엄태선 기자 tseom@kpanews.co.kr

미국이나 일본에서 종양약료 전문약사의 권한이 확대되고 있다며 국내도 관련 법적 근거확보와 보상체계 수립의 필요성이 또다시 제기됐다.

한국병원약사회가 발행된 올해 두번째 회지에서 '종양약료 전문약사제도에 대한 국내외 현황 조사와 비교' 연구가 소개됐다. 

이번 연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와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전문분야 약사에게 처방권한을 부여하고 일본 암전문약제사가 전문성 있는 의료종사자로 광고할 수 있는 등의 권한이 주어지고 있다며 국내에도 그 필요성을 주문했다. 

연구는 미국과 일본의 종양약료 분야 전문약사는 확대된 권한을 바탕으로 환자 치료에 참여해 긍정적인 성과를 보고하고 있다고 밝히고 법적 활동 근거 마련과 합리적인 보상체계 수립을 통해 국내 종양약료 전문약사의 개인적 역량 발전과 함께 전반적인 종양약료 활동의 질이 높이는 방법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국내에서 종양약료 전문약사의 활동에 따른 임상적 ,경제적, 인문학적 성과를 체계적 방법론에 따라 수행한 연구가 없다고 지목했다. 반면 미국, 일본 등에서 다수의 긍정적 성과가 발표된 점과 대조적이라고 덧붙였다. 

연구는 장기적으로 종양약료 전문약사 법적 인정을 위한 발판을 만들기 위해 체계적인 연구방법을 바탕으로 종양분야 전문약사의 활동성과를 평가해 발표하면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 자격 취득 시험의 응시기준과 내용 측면 관련, 국내는 완화된 응시기준으로 종양약료 전문약사 취득자 수의 증가에 긍정적인 측면이 있으나 미국이나 일본이 이론 외에도 실무경험이나 또는 전문약사 종류에 따라 연구업적, 환자사례 제출 등 국내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요구하고 있다는 점은 향후 국내 종양약료 전문약사의 전문성 제고와 질 향상을 위해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국내 자격 취득 시험의 문항 수는 전체 70문항으로 미국 175문항, 일본 100문항에 비해 적으며 국내는 평가시에 취득 절대값을 기준으로 해 시험별 난이도를 고려해 성정을 평가하는 미국에 비해 시험의 변별력과 신뢰도가 다소 낮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박애령(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문진영·서정애(국립암센터), 고종희·이윤선(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천주향(영남대병원), 홍소연(분당서울대병원), 강예슬·김경임(고려약대)가 참여했으며 병원약학교육연구원에서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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