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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취급보고 계도 종료에 안내 분주···오류 정정까지

안내문 내 일반관리대상 제조번호 사항···약국 등 2020년 5월 18일부터 보고

2019-06-11 12:00:27 허성규 기자 허성규 기자 skheo@kpanews.co.kr

마약류 취급보고 제도의 계도기간 종료를 앞두고 관련 내용 안내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식약처는 관련 단체 등을 통해 '마약류 취급보고 계도 종료에 따른 운영 및 조치 안내'와 관련한 오류사항 정정 안내문을 재차 전달했다.

해당 안내문은 기존의 안내문과 동일한 내용이 담겨 있으나 일반관리대상 제조번호와 관련된 기존 안내에 오류가 있어 이에 대한 정정이 이뤄졌다.

이는 기존의 안내문에는 일반관리대상 제조번호(사용기한 포함)와 관련해 전체 취급 보고자는 일반관리대상 마약류에 대해 2020년 5월 18일 부터 제조번호를 보고한다고 안내됐다.

하지만 전체 취급 보고자는 일반관리대상 마약류에 대하여 2019년 7월 1일부터 제조번호를 보고해야한다.

다만 병·의원과 약국에서는 2020년 5월 18일부터 제조번호를 보고하면 된다.

이는 제조번호는 제도시행시부터 2년간 보고 유예가 이뤄진데 따른 것이다.

한편, 기존에 안내된대로 병·의원과 약국에서 투약·조제 등 취급자가 마약류를 사용·소진하는 경우에는 제조번호를 입고한 순서대로 보고할 수 있다.

입고한 순서대로 보고할 수 있게 되면서 약국 프로그램에도 이러한 기능이 반영돼 조제시 자동으로 입력 보고됨에따라 약국에서 업무 부담이 크게 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실물과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전산재고에 차이가 있다면 원칙적으로 보고내역을 확인해 오류를 정정해야하지만 건수가 많은 등 정정하기 어려운 경우 계도기간 종료에 한해 '기타 입고·출고처리' 기능으로 재고보정을 할 수 있다.

주의 할 점은 관할기관에 보고해야 하는 사고마약류를 전산에서만 보정해 부적절하게 처리하는 경우에는 행정처분 대상이 되는 만큼 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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