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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5 (화)

우황청심원

'투약으로 사망' 지난해 4건...'마취 사망'도 1건 보고됐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 '2018년 환자안전 통계연보' 공개

지난해 '투약으로 사망'에 이른 사고가 지난해 4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병원약사회가 공지한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의 '환자안전 통계연보'에 따르면 이와 같았다.


사고종류에 따른 위해정도별 보고 현황을 보면 '사망'의 경우 환자의 자살 및 자해가 2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낙상사고가 22건으로 뒤를 따랐다.

이어 식사에 의해 사망한 사건도 12건이나 약물 투약이 그 뒤를 이었다. 검사, 처치·시술이 각각 3건씩, 의료장비 및 기구와 마취가 각각 1건씩이었다. 전체 사망사고는 95건에 달했다.

총 22건인 '영구적인 손상 또는 부작용'의 경우 낙상이 6건, 수술 4건, 투약 3건, 환자의 자살 및 자해 1건, 수혈 1건이었다.

사고종류별로 보면 낙상은 지난해 전체 환자안전사고 보고건수 9243건 중 46%인 4224건으로 최다였다.
투약만은 전체의 27.6%인 2602건이 보고됐으며 이중 위해없음이 2025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치료 후 휴유증 없이 회복된 사례는 416건, 일시적인 손상 또는 부작용 143건, 장기적인 손상 또는 부작용은 11건이었다.

이밖에도 검사는 533건으로 전체의 5.6%를, 진료재료 오염 및 불량으로 보고된 건수가 433건으로 전체의 4.5%를 기록했다.


사고 발생 후 조치사항별 보고 현황을 보면 지난해 '투약 치료'가 1080건으로 전년 591건에 비해 489건이 증가했다.

또 '모니터링'의 경우 지난해 4267건으로 전년 2009건에 비해 2258건이 늘었으며 전체 사고 발생 후 조치보고의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

종별 보고 현황을 보면 약국은 지난해 1029건으로 전년 118건에 비해 무려 911건이 늘어 772% 늘어 여타 요양기관에 비해 최고의 증가율을 보였다.

종합병원은 4294건으로 전체 기관 보고의 46.4%를 차지했으며 전년 1933건 대비 2361건이 늘었다. 증가율은 122.1%였다.

상급종합병원은 1835건으로 전년 1089건에 비해 746건이 늘었고 요양병원도 1214건으로 전년 532건에 비해 682건이 늘어 128.2%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한편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환자안전법'에 따라 환자안전 보고학습시스템의 운영을 위탁 받아 환자안전사고 정보의 수집 및 분석을 통해 환자안전 정보 환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어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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