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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화)

우황청심원

대구 서구분회, 경찰서와 안전환경 조성 협약

공동체 치안 활성화·약국 범죄 예방 진단 등 목적···순찰강화 등 진행


대구지부 서구분회(분회장 이승재)는 지난 7일 ‘안전하고 살기좋은 서구만들기’를 위한 서부경찰서-서구약사회간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공동체 치안 활성화 △약국에 대한 범죄예방 진단 △의약품과 의약자문 지원활동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는 최근 약국을 대상으로 한 강력 범죄를 예방하고 여성약사 1인 근무, 지리적 범죄취약 약국 등을 대상으로 안전한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를 위해 경찰서에서는 약사의 안전을 위해 112 순찰강화는 물론 약국과 경찰서 간 네트워크 구축해 공동체 치안을 높이기로 했다.

이는 수화기를 5-7초 떨어뜨려 놓으면 경찰서 상황실에 업소정보가 현출되어 경찰관이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는 긴급시스템인 한달음시스템 등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약 봉투에 탄력순찰 홍보 문구를 삽입해 공감 받는 순찰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승재 분회장은 "서구 약국들이 경찰관님들의 관심을 받게 됨으로써 좀 더 든든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돼 너무나 감사하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 기회를 통해 서부경찰서와 서구약사회가 좀 더 가까워지고 서로 필요한 업무에 상호 협조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권욱 경찰서장은 “업무협약 내용과 같이 더 안전하고 공감받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서구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협약식에는 서구분회에서 이승재 회장을 비롯해 이승연 부회장, 윤영준 부회장, 황인석 총무이사가 참석했다.

서부경찰서에서는 박권욱 서장, 경무과장, 생활안전과장, 여성청소년과장, 수사과장, 형사과장, 경비교통과장, 112종합상황실장, 정보보안과장, 청문감사관, 생활안전계장 및 4개 지구대장이 자리했다.
어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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