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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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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3잔 이상 애주가, '이 약' 복용시 위장출혈 유발 경고

약학정보원 약물백과서 '세레콕시브' 주의사항 집중 조명


매일 3장 이상 정기적으로 술을 마시는 사람은 이 약을 먹을 경우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다.

즉, 세레콕시브를 포함한 해열진통제가 이에 해당된다.

약학정보원은 최근 약물백과를 통해 관절염치료제 '세레콕시브'에 대한 효과와 함께 주의사항을 집중 조명했다.

내용을 보면 세레콕시브는 장기요법으로 골관절염(퇴행성 관절염)을 비롯해 류마티스 관절염, 강직척추염의 증상을 완화시키며 단기요법은 수술이나 발치 후 통증 등 급성 통증을 완화, 원발성 월경통을 경감시키는데 사용된다.

염증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로 염증, 발열, 통증을 일으키는 프로스타글란딘의 생성에 관여하는 효소인 사이클로옥시게나제(COX)의 위 점막 보호를 담당하는 COX-1과 염증의 발생을 담당하는 COX-2 중 후자만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쎄레브렉스 등 167품목 허가...심혈질환 위험 증가

현재 캡슐제와 정제가 있으며 전문의약품으로 12일 현재 화이자의 '쎄레브렉스' 등 167품목이 허가됐다.

세레콕시브를 사용할 때는 이같은 문제를 야기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세레콕시브를 포함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는 중대한 심혈관계 혈전 반응과 심근경색증 및 뇌졸중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어 치명적일 수 있다. 가슴통증이나 숨참, 쇠약, 불명료한 발음 등의 증대한 심혈관계 독성 증상이 나타날 경우 의료진에게 알려야 한다.

또 위나 장관의 출혈, 궤양 및 천공 등 위장관계의 심각한 부작용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어 신중한 관찰이 필요하다.

설파계 약물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환자나 아스피린 등 비스테로이드 진통소염제에 대해 천식, 급성 비염 등이 나타나는 환자에는 금기이다.

이밖에 중증 간장애환자, 중증 신장애 환자, 활동성 소화성 궤양 또는 위장관 출혈 환자, 크론병 또는 염증성 장질환 환자, 울혈성 심부전, 히혈성 심장질환, 말초성 동맥질환, 뇌혈관 질환, 고칼률혈증환자 등도 금물이다.

◆심혈관 혈전색전 예방 사용 금기...아나필락스 유사 반응도

주의사항으로는 혈소판응집을 억제하지 않으므로 심혈관 혈전색전 환자의 예방을 위한 아스피린 대신에 사용할 수 없으며 장기간 고용량 투여시 심혈관계 위험도가 커 단기간 동안 최소량을 복용해야 한다.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흡연 등 심혈관계 부작용에 대한 위험인자를 가진 환자, 심혈관계 질환 또는 그 병력이 있는 환자는 주의가 요구된다.

아나필락시스 유사 반응과 박탈피부염, 스티븐스-존슨 증후군, 리엘증후군 등의 증대 이상반응이 발생할 수 있으며 전신홍반루푸스 등의 자가면역질환 환자가 복용할 경우 무균수막염에 걸릴 위험성이 있다.

부작용의 경우 사용자의 1~10%에서 기관지염 등 감염이나 불면증, 어지러움, 구토, 복통, 설사, 기침, 고혈압 등의 일반적 부작용이, 사용자의 1% 미만에서 인두염, 비염, 빈혈, 면역과민반응, 이명, 십이지장궤양 등의 부작용이 보고됐다.

◆메토프롤롤이나 아스피린, 와파린 등과 복용시 부작용 증가

상호작용으로는 일부 간대사 효소 억제제인 플루코나졸이나 다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와 함께 사용할 경우 효과를 증가시켜 부작용 위험성을 증가시킨다.


아울러 항결핵약인 '리팜피신'이나 항경련제인 '카르바마제핀', 수면진정제 '페노바르비탈', 제산제인 알루미늄제제나 마그네슘제제의 경우 효과를 감소시키는 약물이다.

세레콕시브에 의해 부작용을 증가되는 약물은 메토프롤롤, 이미프라민, 아스피린, 디아제팜, 와파린, 사이클로스포린, 플루바스타틴, 프레드니솔론 등이 속하며 세레콕시브에 의해 효과가 감소되는 약물은 푸로세미드, 안지오텐신 전환효소 억제제 등이 포함된다.

만 18세 이하 소아 청소년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립되지 않았으며 고령자의 경우 신기능이나 간기능, 심기능 저하 가능성이 높아 복용시 자세한 관찰이 필요하다.

불임이나 태자독성이 있어 임부-수유부는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약공덧글
ㅇㅇ 2019-06-12 14:41:49  edit del
레바미피드랑 같이 처방되면요
덧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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