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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회장 "신상대가치 만드는 것, 굉장히 큰 숙제"

수가협상 체결식서 커뮤니티케어 방문약료 등 약국 역할 강조

2019-06-12 12:00:25 임채규 기자 임채규 기자 kpa3415@kpanews.co.kr

내년 약국의 요양급여비용(수가)을 3.5% 인상하는 내용의 계약이 공식 체결됐다.

12일 대한약사회를 비롯한 공급자단체와 건강보험공단은 2020년 요양급여비용 체결을 위한 계약서에 서명하는 체결식을 진행했다.


김대업 대한약사회 회장.

이 자리에서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은 약국의 상황을 설명하고, 커뮤니티케어와 방문약료 등에 약국이 적극 참여해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대업 회장은 "약사회 수가협상 단장이 수가협상이 마무리된 후에 소감을 '고통스럽다'고 얘기했다"며 "그 배경에는 가입자의 눈높이와, 약국의 현실을 반영한 기대치의 차이가 많고, 맞춰가는 노력이 힘들었던 만큼 고통스럽다는 얘기가 나온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협상 전 간담회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약국은 신상대가치를 만들 방법이 별로 없다. 그래서 굉장히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이번에 커뮤니티케어와 방문약료 등에 대해 약사회가 사활을 걸고 함께 하는 이유가 약사직능에서는 신상대가치를 만들어 가는 게 굉장히 큰 숙제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통합돌봄사업(커뮤니티케어)에 약사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고, 약사회 차원에서 프로그램을 만들어 이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활동을 염두에 둔 말이다.

적극적인 참여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부분도 강조했다.

김대업 회장은 "선의가 모이면, 그 선의가 모여 힘이 되고 안될 것 같은 일들이 이뤄질 것"이라며 "선의를 갖고 열심히 진행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건강보험공단과의 요양급여비용 체결 계약식에는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과 윤중식 보험이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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