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기감염이벤트
타이레놀 배너 예비약사세미나
  • HOME
  • 뉴스
  • 해외·약학
우황청심원 웹심포지엄 2탄

일라이 릴리, 편두통치료제 '라스미디탄' 3상 중간결과 발표

2019-06-12 19:57:11 이우진 기자 이우진 기자 wjlee@kpanews.co.kr

일동제약은 일라이 릴리가 최근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미국신경학회'(AAN, American Academy of Neurology) 연례회의에서 편두통치료제 후보물질 '라스미디탄'의 임상3상연구 중간결과를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라스미디탄은 새로운 계열인 디탄 계열의 치료제로 5-HT1F 수용체에 선택적으로 효과를 발현해 혈관수축작용에 의한 심혈관계 부작용이 없다는 장점이 확인된 바 있다.

일라이 릴리에서 발표한 분석 자료에는 3상 사무라이(SAMURAI) 및 스파르탄(SPARTAN) 연구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이 포함됐다.

먼저 라스미디탄 복용 후 효과 발현 시점(편두통 증상 개선 시작 시점)에 대한 연구에서는 라스미디탄(50mg, 100mg, 200mg)을 복용한 경우, 위약과 대조해 투여 30분 후부터 빛과 소리, 오심에 과민반응을 나타내는 등의 MBS(Most Bothersome Sympotom) 증상이 개선됐다.

또한 임상연구의 주요 목표(Primary endpoint)인 고통스러운 증상이 소실되는 시점은 100mg, 200mg 투여군 모두 60분 후로 나타났다. 특히 빛과 소리에 대한 과민반응의 경우 200mg을 복용했을 때 통계적으로 상당히 유의한 수치가 나왔다.

이어서 임상연구 참여 전 3개월 이내에 트립탄 계열의 약물을 복용한 경험이 있는 환자의 라스미디탄 투여 효과에 대한 연구에서는 트립탄 계열 약물에 대한 사전 경험에 관계없이 라스미디탄 복용 시 편두통 증상이 완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일라이 릴리는 현재 진행 중인 글래디에이터(GLADIATOR) 임상의 중간결과도 알렸는데 복용기간이 1년 이상이라도 라스미디탄의 치료효과가 일관적으로 나타났으며 3상에서 발표된 자료는 환자 4000여명과 2만여건의 편두통 증상 치료에 관한 사항들을 포함한다고 밝혔다.

일라이 릴리 관계자는 "보다 빠른 치료가 편두통 관리의 주요한 목표 중 하나"라며 "라스미디탄은 편두통 증상을 신속하게 개선할 수 있는 약물이며 기존에 트립탄 약물을 투여했던 사람들에게도 효과적인 치료 옵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일라이 릴리는 최근 미국 FDA에 신약 허가 신청을 위한 NDA(New Drug Application)를 제출했으며 개발이 완료될 경우 한국 및 아세안 8개국에서의 판매는 일동제약이 담당한다.

B밀처방캠페인

B밀처방캠페인
예비약사세미나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0/200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비맥스BB

약공TV베스트

팜웨이한약제제
그린스토어2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