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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IT3000 마약류 보고 이렇게 이용하세요

조제·구입·보고내역 비교 등 영상으로 쉽게 설명

2019-06-17 06:00:25 한상인 기자 한상인 기자 hsicam@kpanews.co.kr

마약류 의약품 취급보고 계도기간이 30일로 종료된다.

그간 약국에서는 기록관리업무에서 취급보고 제도로 변경되며 마약류 보고업무가 훨씬 어려워졌다고 느꼈던 것이 사실.

이에 대한약사회는 약학정보원을 통해 팜IT3000을 통해 마약류관리 및 보고 체계를 쉽게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발하고 배포에 나섰다.

이번 시간에는 약학정보원 프로그램 개발자를 통해 새롭게 배포된 마약류 통합관리 프로그램의 이전과 이후를 비교하고 향후 시스템 사용과 관련해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살펴봤다.

◇조제보고 변경
과거 조제 완료된 후 ‘마약류 약품 정보 입력 창’이 뜨고, 마약(중점품목)은 일련번호, 향정(일반품목)은 제조번호를 확인해 처리했다. 품목 총 수량은 맞는데, 상세내역에 마이너스로 표시된 내용도 있고, 제조번호나 일련번호 같은 유통정보를 환자와 일치시켜 보고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지적.

변경된 프로그램에서는 다른 처방과 같이 처방내역을 입력하고 완료하면 끝. ‘마약류 정보 입력 창’은 안 뜬다. 일련번호나 제조번호는 구입보고 이후 약국 프로그램에서 자동으로 선입선출 방식으로 처리되므로 약국에서 유통정보를 관리할 필요가 없다.

구입보고, 반품과 같은 업무때는 일련번호나 제조번호를 보고해야 한다.

◇구입보고 변경 
과거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연계프로그램을 실행시켜 구입보고를 진행.

현재는 이러한 절차를 생략하고, 팜IT3000을 실행시키면 자동으로 구입보고 내역이 있는지 조회하여 보여줌.

프로그램에 따라 기능 구현은 다를 수 있음을 참고.

◇보고내역 비교
과거 가장 큰 어려움은 팜IT3000과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 관리대장 간 잘못 보고된 내역을 찾아서 수정하기 어렵다는 것.

새로운 기능으로 보고내역을 비교해 잘못된 내역을 찾아서 직접 수정할 수 있게 했다.

이 화면을 마약류 취급 정도에 따라 매일 또는 주 1회 이상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문제가 있는지 관리할 것을 추천.

◇행정처분 완화도 변화 중 하나
약국의 고의가 아닌 경우 구제해 줄 수 있는 방안도 마련, 행정처분 기준이 전체적으로 완화되었지만 이에 더해 전산오류와 같은 경우는 감면처분을 할 수 있도록 일반원칙에 신설 됨. 

일부항목 미보고나 기한 내 미보고의 경우에도 위반건수가 총 건수의 3% 미만인 경우 1/2로 감경할 수 있도록 했고, 위반사실을 인지하고 인지한 다음날까지 사후 조치를 완료했다면 경고처분으로 감경할 수 있게 했다.

[촬영 김용욱, 편집 강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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