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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가 선정한 굿브랜드 조제 대기 환자가 먼저 관심"

파란약국 남경호 약사 리플릿 부착 만족, "약국경영에 도움"

2019-06-17 12:00:21 허성규 기자 허성규 기자 skheo@kpanews.co.kr

"굿브랜드 선정에 환자가 생소한 제품도 관심을 가지고 결국 구매로 이어지기도 하죠"

서울 강동구 파란약국 남경호 약사는 약사공론의 약사회원 1000명이 선정한 'Good Brand'에 대해 잘 모르던 제품에 대한 신뢰를 주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남경호 약사는 최근 발송된 굿브랜드 관련 포스터를 약국 외벽 창문과 내부 창에 부착하고, 리플렛은 접근이 쉬운 곳에 배치했다.

이를 통해 리플렛의 경우 약국을 찾는 환자들이 손쉽게 가져갈 수 있도록 하고, 조제 중에도 포스터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

이에 따라 환자들도 생소한 브랜드 등에는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파란약국에는 굿브랜드에 선정된 품목의 대부분을 보유하고 있어 이에 대한 활용도가 높은 상태다.

남 약사는 "손님들이 조제를 기다리면서 이를 확인하고 이 중 생소한 브랜드는 이것이 뭐냐고 먼저 물어보는 경우가 생겼다"며 "이에 처음 보는 브랜드도 자신이 알고 있는 믿을만한 제품과 같은 수준으로 보고 구매로 연걸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이는 기존의 아는 제품들에 대한 신뢰와 약사들이 선정했다는 신뢰가 결국 처음 보는 제품에 대한 신뢰로도 이어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따라 현재도 관련 매출이 생기기도 해, 앞으로도 굿브랜드 선정 품목 등이 약국경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는 상황이다.

그는 "현재는 광고가 많이 이뤄져 지명구매 등이 있는 광고품목이 많다"며 "앞으로는 이미 알려지고 광고가 많은 제품들 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약국 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품질의 제품 등이 선정됐으면 하는 마음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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