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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산업 업그레이드…수출도 '美·獨·日'로 전환

지난해 47억 달러로 전년 대비 15% 증가

2019-06-17 12:00:25 감성균 기자 감성균 기자 kam516@kpanews.co.kr

국내 제약산업의 수준이 높아지면서 수출 주력 시장 또한 미국과 독일 일본 등 선진국으로 확대되고 있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2018년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등 보건산업 수출이 146억 달러로 2017년 대비 19.4% 증가하였고, 최근 5년 간 연평균 21%의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경영지표 상에서도 보건산업 상장기업(217개) 매출액 7.8% 증가 등 성장을 주도했고, 제조업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 가운데 제약·화장품기업 7개사가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보건산업(제약․의료기기․화장품산업) 수출액은 146억 달러로 전년 대비 19.4% 증가했다. 수입액은 120억 달러로 2017년 106억 달러에서 13.2% 증가하였으며, 무역수지는 26억 달러 흑자로, 2016년 흑자로 전환된 이후 매년 흑자폭이 증가하고 있다.

△의약품 수출 바이오의약품 등 주도 선진국 시장 확대

이 중 지난해 의약품 수출액은 전년 대비 14.9% 증가한 47억 달러로, 매년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갱신하고 있다.

5대 유망소비재에 속한 의약품 수출은 최근 5년간(2014~2018년) 연평균 성장률 18.0%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의약품 무역수지는 18억 달러 적자를 기록하였으나, 최근 5년간 수출 증가율(18.0%)이 수입 증가율(6.2%) 보다 높아 무역수지 적자폭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다.

수출 국가별로는, 미국이 의약품 수출 5억 달러로 최초로 우리나라 의약품 수출국 1위에 올랐으며, 그 뒤로 독일(4.6억 달러), 일본(4.6억 달러), 중국(4.0억 달러), 터키(3.9억 달러) 순으로 우리나라 의약품이 해외로 수출됐다.

의약품 수출 상위 10개국 중 미국, 독일, 중국, 터키 등 8개국은 최근 5년간 연평균 10% 이상의 높은 수출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2014년 이후 주요국에 대한 우리나라 의약품 수출 연평균 증가율을 살펴보면 미국(42.8%), 독일(54.5%), 중국(26.5%), 터키(25.4%), 헝가리(122.8%), 크로아티아(31.6%) 네덜란드(61.3%), 브라질(12.8%) 등의 순이다.

주요 완제의약품의 수출 품목별로는, 바이오의약품, 항생물질 제제, 백신, 보톡스 등이 강했다.

바이오의약품은 총 18억 달러를 수출하여 전체 의약품 수출의 38.7%를 차지하였으며, 2017년 대비 32.7% 증가하였다.

  이와 함께 2019년 1분기(1~3월) 보건산업 수출액은 35억 달러로 2018년 같은 기간 대비 8.4% 증가하여 수출산업으로서 성장세를 유지했다.

의약품 수출은 11.5억 달러로, 2018년 1분기(10.1억 달러) 대비 13.4% 증가하며 10% 이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국가별 수출액은 역시 미국 1.6억 달러, 일본(1.3억 달러), 중국(1.1억 달러), 터키(1.1억 달러), 독일(9,307만 달러)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보건산업 일자리도 증가 

2018년 4분기 보건산업(의료서비스 포함) 종사자 수는 87만 명으로 2017년(82만9천 명) 대비 4만1천 명(4.9%) 증가하였다.

2018년 4분기 제약산업(사업장 625개 소) 일자리는 6만9천 개로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하여 약 3천7백 개의 일자리가 늘어났다.
 
△제약 상장기업 125개소 매출액 총 20.4조원

2018년 보건산업(제약·의료기기·화장품) 상장기업은 전년대비 15개 증가한 217개사이며, 2018년 매출액 합계액은 총 36.6조 원으로 전년 대비 2.6조 원(7.8%) 증가하였다.
  
연구개발비는 총 2.1조 원으로 전년 대비 16.4% 늘어났다.

특히 지난해 상장 제약기업(125개소) 매출액은 총 20.4조 원으로 전년 대비 1.4조 원(7.5%) 증가했다.

유한양행, 녹십자 2개사가 연 매출액 1조 원 이상을 달성했고, 매출액 기준 100대 제조업 기업에 4개 제약사가 포함됐다.

100대 제조업 기업 중 제약사는 유한양행(67위), 녹십자(83위), 종근당(94위), 대웅제약(96위) 등이다.

제약기업 연구개발비는 전년 대비 16.6% 증가한 1.6조 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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