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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나갈때 필수품 '기피제'로 해충 방어시스템 가동

[쉼터] 여름철 모기, 진드기 막는 제품 준비하는 약국들

2019-06-22 06:00:21 엄태선 기자 엄태선 기자 tseom@kpanews.co.kr


습도와 기온이 오르기 시작한 6월말. 서울 강남 소재 한 약국이 여러종류의 기피제 등을 진열해놓고 있다.


이제 때를 만났다!

모기와 진드기의 계절. 

정말 피하고 싶은 해충이지만 100% 이를 막는 방법은 없다. 

하지만 약국에 가면 일정 부분 이를 피하게 도움을 주는 제품들이 있다. 

바로 기피제이다. 

몸에다 바르고 옷에 뿌리고, 붙일 수 있는 다양한 제품군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다만 기피제는 말 그대로 진드기나 모기 등의 해충이 싫어하는 성분으로 몇 시간동안 쫓는 효과만 있을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그래서 약국은 기피제를 비롯해 살충제, 벌레에 물렸을 때 바르는 약까지 원스톱으로 구비해놓고 있다. 
약국은 그야말로 수많은 여름해충으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모기장과 같은 곳이라할까.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에 맞아 지역주민이 기피제를 통해 제대로 모기장을 칠 수 있도록 제품마다 세심한 설명이 더욱 필요한 시점이다. 

각각의 제품마다 효과와 주의사항 등이 다르기에 약국의 도움이 있어야 한다.    

약국가는 현재 모기, 진드기와의 일전을 위한 준비에 나서고 있다. 

가족의 건강을 위해 산이나 들, 야외에서 활동을 해야할 때 필요한 보조품, 기피제 등 해충방어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한편 식약처가 모기-진드기 등의 기피제로 허가한 '이카리딘' 성분 제품은 21일 기준 94품목이 허가됐다. 이카리딘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추천하고 미국 EPA(미국 환경 보호국)가 승인한 성분으로 의약외품으로 출시된 제품이 나오고 있다.

이카리딘은 6개월 미만 영아는 사용을 금하며 2세 미만의 유아는 기피제로 많이 사용되는 성분 '디에칠톨루아미드'보다는 이 성분 제품을 추천한다. 디에칠톨루루아미드는 37품목이 허가된 됐다. 

이밖에 23품목이 기피제로 허가된 '정향유', 레몬유칼립투스나무 기름의 주원료인 '파라멘탈-3,8-디올'이 2품목 허가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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