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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원효 "웃음도 약, 창원에서 한번 크게 웃자구요"

제1회 경남약사학술제 강사로 나서...강연 후 사인회도

2019-06-25 06:00:25 이우진 기자 이우진 기자

"약사님들, 30일 창원에서 열리는 제1회 경남약사 학술제에 안오시면 안~~~돼!"

개그콘서트 '비상대책위원회'에서 경찰 치안감으로 등장해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개그맨 김원효씨가 30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회 경남약사학술제&제16회 팜엑스포 행사에 강사로 약사들을 만난다. 

'해피드럭-웃음도 약이다'를 주제로 강연에 나서는 김원효씨는 긍정적 사고와 힐링을 주제로 약사들에게 '웃음'이라는 환자 상담법의 팁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사인회도 겸한다. 

김원효씨는 행사에 앞서 자신이 왜 강연에 나섰는지 그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웃음이라는 해피드럭이 널리 널리 퍼질수록 우리사회는 더 즐겁고 건강해질 거라고 생각한다."며 "아픈 환자를 늘 만나는 약사들에게 웃음의 중요성과 함께 그것이 가져올 놀라운 변화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다"고 바람을 나타냈다. 

그의 강연은 그 스스로 겪었던 무수한 고생 속에서 터득한 나름의 긍정적 에너지를 약사들과 공유하겠다는 의미로 읽힌다. 

김원효 특유의 긍정적인 천성이 그냥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스스로 '웃음'을 찾아 노력한 결과물이다. 

그는 "사람의 상처는 약으로 치료할 수 있지만 한편으론 그것보다 더 좋은 것은 마음의 치료"라며 "재미있고 즐거우면 약으로도 해결되지 않는 병도 나을 수 있다"고 말했다. 

몸과 마음이 아픈 환자에게 약사가 줄 것은 치료약과 함께 심리적으로 행복하고 즐거운 기운을 전달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웃음이 주는 긍정 에너지는 그 스스로가 경험한 것이다. 

그는 2003년 연기 쪽 일을 하고 싶어 부산에서 서울로 무작정 상경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처음 본 개그 오디션에 딱 붙어서 지금까지 개그맨을 하고 있다. 

개그맨 생활은 화려하거나 멋지지 않았다. 고생길 그 자체였다. 

그는 한 언론인터뷰에서 "서울 올라와서 내 호주머니에 50원이 있을때 쌍문동에서 KBS 여의도까지 왕복 60km를 걸어 다녔다"고 당시 상황을 밝혔다. 

그때 그는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차비가 없었지만 여기 저기 구경도 하고 좋은 경험 이었다'라는 그의 말처럼 남들과 다른 긍정적인 사고로 그 고비를 넘겼다. 방송에서 늘 봐왔던 유쾌한 김원효 뿐 아니라 인간 김원효의 진지함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그래서 김원효의 캐릭터는 늘 긍정적이다. 그가 맡아온 개그프로그램 역할은 다양했지만 우울하거나 걱정하는 모습이 없다. 

형사 역할만 3번, 그를 세상에 알린 비상대책위원회에서는 경찰 치안감을 맡았다. 소방공무원, 군대 행정보급관. 기자, 주방장, 가이드, 사장 등 이들 배역에서 그는 남의 말에 아랑곳 하지 않고 자기 말만 잘하는 엉뚱 캐릭터로 사랑을 받았다. 

그는 "내 캐릭터는 무엇이든 긍정적이다"고 말했다. 그를 보는 이들에게도 희망을 주고 싶고 '김원효도 하는데 나도 할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주고 싶다고 했다. 경남약사학술제에서도 그는 한결같은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약사님들, 이번 경남 창원에서 한바탕 같이 웃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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